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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10
한놈만팼었는데 .... 익숙한사람들이 몇몇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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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두 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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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 알바가네 3
ㄹㅇ쉬고싶다 이말이야 일 안하고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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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
사수까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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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ㅇㅈ 9
모음집이 풍성해지네요 고마워 옯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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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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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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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장우 대호 성환 새로운 사람 말고는 넘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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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 때가 됐군 12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점심 먹고 스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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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생각이 바로 나오지...? 창의적이라 봐야하는걸까..? 이상한 쪽으로 창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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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58+2,3등급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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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넘으면 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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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건강해야함 4
어짜피 다 건미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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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착순 두명 만덕으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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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ㅈㄴ불어서 아버지 친구가 나 보고 하는 말이 “듬직하게 생겼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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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일단난있음 댄스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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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아하는 사진
너 이 ㅆ
사람마다 재능이 다를 수 있죠
국어 4받고 수학 만점 가까이 받는 사람들도 있더만
국잘수망과 국망수잘은 평생 서로를 이해할수없다
미안하다...
난독증처럼 난산증이라는 병도 있대요
제가 한때 성적표가 국1수4였어서 아는데
상당수는 그냥 공부량 딸리는거인듯
그 두분야에 대한 재능이 단순한 지능으로 묶이는게 아닌거죠
난 현역때부터 평가원 미적 96미만으로 간적이 없음
근데 국어는 만년2임 그래서
이게 이상하게 느껴지는거임
저는 반대로임
ㅋㅋ
야..
수학머리랑 국어머리가 요구하는게 좀.. 다르다 생각
미안하다.
연대가 구원해줬다
그저 신 '연대'
나도 궁금하다고..
이거완전나
수학공부를 별로 안하면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