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겨울방학 계획 평가
본인 예비 고3이고 고2모고 국어4 수학1 영어2 나옴
고3 3모 목표 11111 (수학 미적 100점, 탐구: 사회문화,지구50 50)
국어: 수국김듣고 스위치온 독서 듣고 일클까지 들어볼 예정
문학은 김동욱 들을지 김상훈 들을지 고민중 (김상훈 문학고트라고 들음) +수국김 최대한 빨리 끝내고 매일 아침 6시반 일어나서 마더텅 독서문학 day 하나씩 풀 예정 (검더텅 다끝내면 한번 더 사서 푸는거 생각중)
수학1: 26뉴런 2회독 정도 돌리기, 수분감 풀기(쭉 풀고 step1,step2문제 최근4점 골라서 몇번 더돌리기)
수학2: 26뉴런 2회독 돌리기, 수분감 풀기(쭉 풀고 step1,step2문제 최근4점 골라서 몇번 더돌리기)
미적(미적 예습 안함): 현우진 미적상 돌리기(3회독째고 지금 지수함수도함수 쪽),
시발점 미적 하 끝내기, 26뉴런 2~3회독하기, 수분감 처음부터 전문항 쭉풀고 step1,2 두번정도 더풀기
영어: 과외 다니면서 교육청,평가원 기출 5개년 돌리기,
조정식 믿ㅇㅓ봐 문장 듣기, 기출정식 듣기
사회문화(사탐런해서 노베임): 불후의 명강 다 듣기(학기중 다회독예정), 기출분석 다듣기, m-skill 다 듣기(작년버전)
지구(내신때 했음): oz개념 2번 돌리기,oz기출 쭉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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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야차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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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68이니 28년부턴 곱하기 5/9해서 1.48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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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야추면 7
나는 내 프로필 옆에 야추 달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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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크고우람한 똥 싸면 자랑하고 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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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왔어요 0
상황 3줄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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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화가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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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수해야하니까 조용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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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사귈 순 있었음요 나를 간택해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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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데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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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고 TPO와 개인에 따라 자랑스러울 순 있지만 대놓고 자랑하면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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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까지 작아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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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만하면 똥싸고 인증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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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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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 전에 올린적 있는데 계속 고민이됩니다.. Cpa나 로스쿨 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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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히트다 히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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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 나오자마자 가암히 연뱃따위가 학벌을 논해? 하고 반응한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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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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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시로는 메디컬은커녕 서울대도 못 뚫는데 정시는 설경이고 한의대고 다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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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70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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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로 시작했는데 3.5가 나와버린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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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겹살집에서 주량 내기하는데 뭐로 뜨면 좋음 소주 잘 안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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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싸움구경 자체를 즐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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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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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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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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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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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ㅈ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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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만 뜨면 수능판 떠날텐데 내 가치를 증명할 방법이 이거밖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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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족하고 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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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ㅂㅈ를 남겨주셨네 18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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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버거든 뭐든 다 쏠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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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반에서 아는애 별로없어서 뒷자리에서 밝기올리고 엉덩이 감상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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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조아하는거얌><
회독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잘 모르는 문제와 오답 위주로 꼼꼼히 ㄱㄱ
ㅇㅋㅇㅋ 유능하게 해봄
특히 미적분은 자주 나오는 적분 개형 외우다싶이 보고 함수 그리는 연습 많이 하셈
할 거 엄청 많을거 같은데 독/문 언매 수1 수2 미적 영 사 지 비율 어떻게 가져가야함?? 심지어 확통 내신대비로 시발점까지 들어놔야하는데
일단 방학 전까지 수탐을 존나 미친듯이(하루에 그것만 해도 됨) 하셈.
일단 방학 때 수탐이 좀 해결이 되어야 함
국어도 막 DAY1 일케 하지 말고
날잡아서 기출 진득하게 해설이랑 지문 분석 보면서 공부하셈
하루에 조금조금 나눠서 하면 죽도밥도 안 됨
ㄱㅅㄱㅅ 믿고 달려봄
생각나면 중간중간에 후기도 남기러 옴
뉴런 말고 스블 ㄱ
본인 그렇게 고능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뉴런으로 정석적인게 심화하는게 나을듯
고능아가 아니면 더욱 더 스블 해야함
50일만에 미적 시발점 반도 못 끝낸 사람이 시발점 뉴런을 2회독하고 수분감 옛날 킬러빼고 다 풀겠다는 건.... 걍 욕심아닌가.. 할수있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