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국정원(국일만) 어떤 것 같으심
저 나름 수능 국어 백분위 100 출신인데
서점에 이거 훑어보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독서 푸는 방식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았는데
(저는 국어는 문법이랑 문학만 인강 도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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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설명을 ㅈㄴ 잘하심 과제는 10문제 남았는데 하기 귀찮음 ㅜㅜ 공부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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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중에 기억나는거 13
국어 : 똥칸, 잊잊잊, X지가담을넘을때 비문학은 기억도안남 수학 :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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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생각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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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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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도 가야함? 그냥 거의안갈생각이었는데…….. 가보신분들 가면 혹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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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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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친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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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타이베이 다롄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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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22111 > 21224 > 11111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화1 생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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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밀떡 어케구분해요 12
뭐가뭔지 모르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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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내가 아는 사람이 남아있는것도 아니고 현생이 더재밌어서 굳이 오르비를 할 이유가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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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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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씁쓸한거같네.. 이거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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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입시 잘 끝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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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메타인가 탈릅한다고 하신거임?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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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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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래? 8
계란 사오기 ㅈㄴ 귀찮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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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덕 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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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이왜기
그분 글 아까 봤는데 책 내용 약간 있어서 보니까 꽤 유사했던 것 같아요
오
독서 : 좋지만 독보적이지는 않음
문학 : 운문만 읽으면 내용 다 튕기는 사람들을 구제할 유일한 구세주
그냥 글 읽는 방법의 정석임
어떤 강의를 들어도 결국엔 똑같은 말인데 저 책은 그걸 체화가 쉽게되도록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