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황들 조언좀
재수생입니다.
국어 커리 고민 후 생각한 두 선택지입니다.
도저히 확정을 못 하겠어서 조언 좀 구합니다.
1. 심찬우 생글생감 -> 김승리 엡스키마, 아수라
2. 김승리 풀커리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간단한 코멘트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의 선택지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피드백해주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당장 판매 공지 띄워라 kt
-
강기본 마지막지문이고 오늘 강기분 시작함 이 지문은 좀 쉬운편이라 6문제까지...
-
롤 왜 하세요? 8
롤 하면 안 행복하던데
-
난 약점 굳이 안말함 11
그냥 아무데나 툭치면 대부분 약점임
-
국적 다르면 걍 외국인이지 뭔 ㅋㅋ 왜 그놈의 민족이니 핏줄이니 이런거에 얽매여있는지
-
오랜만에 8
다즈비 커버 나오네 미리 예습을 흐흐흐
-
과행사 등등 인간관계교류 싹다 불참하고 고딩때 수업중 정시준비하던 기억 되살려서...
-
얼버기 11
-
설대 1차합격자 많네 11
다들 최고
-
설경 꼬리 7
설경 꼬리 어느 정도일까요? 380은 넘겠죠?
-
형 왔다 7
이제 갈게
-
그니까 올해는 보내줘
-
서울대 1차 떴구나 10
-
근데 난 학벌 열등감은 사라질 때까지 +1하는게 유일한 해답이라 생각함 8
그게 얼마나 큰지 지난1년간 느꼈고 앞으로도 계속 평생 느낄 예정이라 없앨 수 있으면 없애는게 맞음
-
1학년 2.5/2.25 2학년 2.14/2.28 3학년 2.75/2.66 기하b빼고...
-
쿠팡보다 2만원 비싼데 케이스 꽁으로 준다거나 그런거 있나요
-
수시에선 그러면 반은 가는거라
-
떴으니까 올리지
-
케이스 2개도 같이 팔려는데
-
최상목 "전공의·의대생에 미안…의료계, 대화 참여해달라" 8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가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김승리를 들을거면 무조건 올오카를 하는게 맞음
작수 준비하면서 올오카, 아수라를 들었었습니다.
근데 올오카 들으며 문학을 제대로 습득을 못해서인지 문제 푸는 것에 집중하며 풀다 보니 계속 독해도 안되고 붕붕 뜨는 거 같은 느낌만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생감으로 문학 이해력을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어떤가 생각했었습니다.
승리T 올오카를 다시 들었을때 글 읽기에 집중할 수 있을까 그것도 좀 의문이 듭니다.
물론 김승리 들을거면 올오카부터 가는게 좋겠지만,
작년 기억을 살려 가고 생글 생감으로 글 읽는 훈련부터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해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 생감에서 심찬우쌤이 가르치는거랑 김승리쌤이랑 완전 정반대 느낌이라 나중에 엡스키마부턴 해설에 큰 괴리가 느껴질 수 있음
차라리 김동욱쌤을 우선 들어보는게 어때요
김동욱쌤이 심찬우쌤에 가깝나요?? 아니면 김승리쌤에 가깝나요??
독서는 심찬우쌤 문학은 김승리쌤에 조금 더 가까운 편
근데 독서는 김승리 김동욱 심찬우 셋이서 크게 충돌이 안일어나는데
심찬우쌤 문학이 워낙 특이한편이라..
몇등급이심
작수 언매 78 낮 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