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를 바라는것도 염치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부모라도 자식이 문과충이면
저게 뭐하는 새끼인가 싶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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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붐석을 혼자 어찌할지 잘 모르겠소이다…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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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저능아 성적이여도 그냥 오픈하잖아 공스타 실모딸 더프딸 치는애들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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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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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너무 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지 좀 호구를 잘 당하눈 거 같슴뇨 대안을 내보시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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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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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y for success 이분 아는사람있나 이사람 더프거의 만점권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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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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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대나 공대중에 뚤리는데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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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공은 어감이 귀엽잖아 냥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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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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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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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나더레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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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계산기로 보았을때 기적이 없는 한 건동홍라인의 법학과에 입학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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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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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제자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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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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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가된 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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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함? 스카가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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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특정됨? 2
왜 떡밥 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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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전남대 의대) 지역인재 추합 얼마나 돌까요? 3
ㅠㅠ 제 앞 사람이 빠져야 해서 자꾸 여쭤봐요. 아직 한림이 안 나왔지만...
오호라
이게 왜 야식메뉴 추천이 아니지
ㄹㅇㅋㅋㅋ
야이시발놈아내가문과를가고싶어서가냐????
그건 너라서 그렇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ㅋ
아이민 뭐지
문과가 찐따보다는 낫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