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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이 있으니까 꽤 잘하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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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진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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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x^2 곱하고 분수식 정리해서 미분계수 구하는거 이거 제가 로피탈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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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도 아싸로 살앗는데 상관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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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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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 십덕영화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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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모도 잘 보고 수능도 잘 보는 괴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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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탐도 괜찮나요? 아님 과1,사1이 좋을까요? 인설의는 바라지도 않아요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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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마라를 넣은 국밥에 치즈 넣어서 돈까스, 제육과 함께 식사하고 후식 떡볶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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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좋아요 오뿌이들을 입에 넣고 와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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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6모 94 나머지 전부 98이상이았는데 수능 때 85ㄸㅡㅁ… 심지어 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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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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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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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훌리임 4
내가 가는 모든 지역 돈까스 집 다 가는게 취미임 흐흐흐흐 이미 설입에 하나 찜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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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대학에서 알게된사람이 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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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투표좀 4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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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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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찍먹해볼까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