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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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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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0후반에 얼굴은 객관적으로 평균 이상은 치는거같다 운동 좋아하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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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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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바 쉴까 가야하는데….. 하 다리가 돌 같고 움직일때마다 아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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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4
일어나지 30시간 ㄷㄷ 아가 자야지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