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년생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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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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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공통쌤중에 잘가르치고 과제양 많은 쌤 있나요? 지금 장재원 듣고있는중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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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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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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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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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여서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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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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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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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4
반수 시작하기 전에 고백공격 하고싶다 진짜 귀여운데 왜 친구가 될수밖에 없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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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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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겨땀 13
냄새 맡는 습관 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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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평가 3
수능은 미적과탐으로 쳐서 설의를 넣는데 현역때 생기부는 문과 3.2x(생1,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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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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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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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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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모근세포 증식시킬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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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과가 절반은 될텐데 이 많은 사람이 다 취업을 못하는건 말이 안되잖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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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특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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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어라 연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