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사 고통은 뒷전? 한의사들의 음흉한 정치질 논란"
"안녕하세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입니다.
저희는 대한한의사협회 의뢰로 '의료정책 관련 환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의사의 병원 인턴,
레지던트 근무], [지역 공공 필수 의료 한정 의사 면허제도
신설]을 정부, 국회 등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대의학을 양방, 의사들을 양의사, 의주빈이라고 염병하면서
실제로는 누구보다 의주빈이 되고픈 조선 민간요법 사이비의료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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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정시도 잘 본 과목만 세이브 해놔서 엑조디아 되게 해줘야됨
그 주빈이들이 돈 안된다고 버리는 공공의료를 한무들이 헐값에 해주겠다는데 좋은거 아닌가요?
한무랑 주빈이랑 수능 몇문제 차이나지도 않는데...
헐값이요? 개원한 한방사들 얼마버시는지 아시면 그런소리 못하죠 ㅎㅎ
제가 그 한방사라 잘 아는데 지방의료원 주빈 몸값 반값만 줘도 지원할 한무들 한무더기입니다만 ㅎㅎ
그리고 헐값에라도 하겠다는게 한무협회 입장이고요 ㅎㅎ
헐값에 그렇게 주빈이가 되고 싶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한방사라는건 그만큼 자존심도 없는 직업인가봐요. 그리고 제 주변 한방사들은 의사보다 돈 더 잘벌어요. 님이 능력없는 한방사라고 다른 이들까지 후려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주빈 : 한무 = 3 : 1 인거 국세청이 알려줬습니다만~~~
한무 총 자보 1.5조
주빈 도수치료 딸칵 '하나' 1.5조 아시죠? ㅎㅎ
이번 보건복지부 비급여 진료비 나온거 보셨나 모르겠네 ㅋㅋ 한방사들은 한의약분업도 안해서 한약으로 많이 팔아쳐드시자나요 ㅎㅎ 그리고 활동 한방사수, 활동의사수 비교하면 의사가 5배 더 많은건 왜 얘기 안하세요? ㅋㅋㅋㅋ 딸랑 자보 하나 가져와서 도수치료랑 비교해서 3대1이라고 선동하는데, 심지어 그거마저 의사:한방사 숫자 고려하면 한방이들이 더 많이 가져감 ㄷㄷ
1,2위 치과
3위 첩약
4위 도수치료
대체의학주제에 3:1이면 꿀빠는거 아닌가?
통계가 이런데 님 주변 주빈이들이 한무보다 돈 못버는거면..... 그건 님 주변 주빈이들 수준이 외모든 성격이든 한무 아래급으로 처참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냥 정상적으로 의대증원 필요한만큼 하면 됨 ㅋㅋ
미국 유럽 일본 선진국들이 전부 고령화와 의료수요증가에 따라 의대증원 계속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뭐라고 의주빈들 헛소리대로 반대로 가냐 ㅋㅋㅋ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늘리지말자는 새끼들은 의주빈ㅅㄲ들밖에 없음 ㅋㅋ
주빈워너비협회로 바꾸세요 그정도로 간절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한무든 약싸개든 개부랄따개든 천룡인 주빈이 권한이면 누구나 달라고 할 것 같은데요?ㅋㅋㅋ 밑져야 본전이죠~ 무튼 감사합니다~^_^ 덕분에 초음파도 잘 쓰고있네요
약사들이든 수의사들이든 한방 사이비의료인들처럼 막무가내로 그런주장하는 직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약사 수의사들 비하하지 마세요. 적어도 한방사들처럼 사기쳐먹고 돈벌면서 살진 않아요. 약학이든 수의학이든 세계적으로 공유되고 발전하는 학문이라는거~ 한방은 세계 다른나라들에서 인정해주는데가 있나요? 없죠. 왜? 근본이 조선 민간요법에서 파생된 학문도 아닌 사기니까 ㅋㅋㅋ 종교의 영역
근데 솔직히 성적은 차이안난다쳐도
배우는게 다르잖아요
치료를 지능으로만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한의사를 의사로 만드는 건 좀...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106500356
비급여 첩약 진료비/한무 수
도수치료 진료비/ '통증 주빈'수
분자 : 비급여 첩약 진료비 = 도수치료 진료비=1208억원
분모 : 비급여 첩약 한무 n수 = 한의사 전체 >>>>> 도수치료 처방하는 통증 주빈 수(NS, OS, RM, AN)
1인당 누가 더 많이 쏙쏙 뽑아 먹었을까요
수학 잘 하셨을거잖아요 혹시 목포대 의전? 아님 장기군위탁??ㅎㅎ
이자슥 완전 또라이네
막말작렬이네 인천 마약상 양방사보다 더 할 놈이구만 ㅉㅉ
간조 대리수술 밑에서 참관하는 주빈이들도 있는걸요 ㅠ
뭐 덕분에 이것저것 넘겨주셔서 잘 쓰고있습니다 ㅎㅎ 요새 피부 레이저 환자들이 많아서 달달해요
이 꿀통을 혼자 빨고 있었다니.......츄릅
면허의 범위는 어차피 법이 정해주는거 아시죠? 님이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sst partial tear나 CTS에 sono guiding inj.을 하든 뭘하든 이제 한의학이 됐네요 ㅎㅎ
차금차금 침범갑니드앗~~ 다음 영역도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주빈대 굳이 왜가나요 존버하면 하나씩 넘어오는데 ㅋㅋㅋ
드디어 본심을 드러내는구나 ㅋㅋㅋㅋ 그래 이게 한방사들의 민낯이지
합법으로 판결된 걸 정당하게 쓰는게 민낯인가요? ㅎㅎㅎㅎㅎ 냠냠
암환자 아닌데 왜 설문지 반대로 체크하고 있음?ㅋㅋㅋㅋㅋ 하도 여론주작질 하다보니 일상인가보네 ㅋㅋㅋㅋ
한의협에서 매크로 돌린다는데..ㅋㅋ
게시글 목록..ㄷㄷ
가,다군에 의대쓰고, 나군에 한의대 쓰고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원글쓰신 의대생의 말투와 화법이 설마 현재 휴학중인 의대생들의 평균 수준인가요?
고민되네요...
한 명 말투때문에 고민할거면 오지마세요
네가 뭔데 오라마라 말하세요? 원래 이렇게 싸가지 없어요? 의대가 네꺼야?
학부모 아니고 학생 맞으시죠?
안갈게요. 죄송요 ㅋ
그러네요. 의대의 품격과 권위로, 너는 오지마라 할 수 있었네. 죄송.
탈퇴엔딩ㅋㅋ
“의뱃의 권위”
근데 한의사가 누구보다 의사를 욕하면서 누구보다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건 팩트긴 함
의사는 한의사 면허 준다고 해도 안 받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한의사들은 의사 면허 준다고 하면 대부분은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을 듯
별개로 꾸준히 우하향 중인 한의사가 반등할 길은 의료일원화뿐인데 솔직히 정부가 그럴 생각 있으면 의사를 증원하지는 않았을 거라 ㅋㅋㅋ 결국 각자 갈 길 갈 듯
설령 저거 인턴 레지던트 해봤자 실제 한의사 임상에서 딱히 쓸만한 것도 없고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버려질 거라 한의사들도 할 지가 의문
저기 협회도 한의사들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하는 진짜 악랄한 놈들인 거지..ㅋㅋㅋ
그리고 의사 증원되는 순간 한의사도 타격 클 거라 마냥 못 웃는 게 현실
오르비만 봐도 한의사 한의대생들이 작년 재작년에 의료기기 '사용 가능' (수가 책정 x, 즉 초음파 해도 되는데 돈 받는 건 절대 안 되고 공짜로 시행해주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고 판결난 것) 한 걸로 언플 오지게 했는데 보시다시피 전혀 효용성이 없었음
반면 악성으로 자동차 보험 이용해먹는 사람들 잡으려고 개편을 시행했는데, 사실 철퇴 수준은 절대 아니고 딱밤 한 대 정도 때린 수준이었는데 휘청거려서 당황함;;
자보 개편 파장으로 인해서 신졸들 취업 잘 안 된다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전문직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의치한약수 막론하고 신졸이 취업 잘 안 된다는 건 진짜 말이 안 됨 ㅋㅋ 결국 어마어마하게 시장이 안 좋다는 증거
또 지금 잘 나가는 한의원도 대부분 정통 한의학이 아니라 피부 미용, 다이어트 등등이고 지역에서 소문날 정도로 극소수만 진짜 한의학으로 유명함
즉 한의학 자체로는 점점 사장되어 가고 있다는 뜻
결론은 저런 걸로 딱히 화낼 필요가 없는 듯
그리고 의료이원화를 안 하는 게 맞았음
지금 세대야 그렇다 쳐도 한참 경한이 연의 이기던 시절 한의사들은 좀 불쌍하기도 한데 그 전에 임상시험은커녕 비타오백, 박카스도 의무적으로 하는 성분명 표기조차도 면제인 한약을 엄청 팔아먹던 거 생각하면..
이러고싶나 ㅋㅋ
그 논리면
간조사도 교육 받고 간호사 해도 되는 거 아닌가...
한의사가 어떻게 의사를 해요?? 배우는게 완전 다르지 않나요??
역시 의뱃 가리고 서울대인척하기! 왜 의대생들은 이런글쓸때 당당하게 의뱃을 쓰지않나용?
아조씨 수험생 커뮤에서 선동질 할 시간에
버리고 온 환자나 신경쓰세요 ㅋㅋㅋ
아이민 진짜 ㅋㅋㅋㅋㅋ
아이민 좆나 멋있다
으악
할거면 간호사가 해야지
무당 새끼들은 왜케 의주빈 되려고 하는지 이해다 안되노. 맨날 지들 기공학은 과학적이고 온갖 자랑질 하면서 왜케 의사되고 싶은거임? ㅋㅋㅋㅋ
존나 자존심도 없나 ㅋㅋㅋㅋ
의대생도 의사도 가족도 아닌사람이 왜 의대생/의사에 자아의탁해서 한의사를 까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그럼
ㅋㅋㅋㅋ기공학 과학적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주빈이들 권한이 천룡인급인데 한무, 간호같은 주빈 하위호환들은 당연 주빈이 되고 싶지 않을까요?
신한테 좀 비니까 님 와꾸를 조금씩 차은우처럼 바꿔준다면 안비벼볼건가요?ㅋㅋㅋ
파업때문에 공보의 숫자도 개판난거 알죠? 욕심때문에 조금씩 한무든 간호든 권한이 좀씩 털리고있으니 기대해보라고요~~
의사될 생각 없어요 착각하지 마시길
우리학교 기공학 배운적도 없는데 아는척 하지 마시고요
나라가 어쩌다 이리 됐지
암환자도 아니면서 당당하게 설문조사 주작하네
좌표찍고 몰려다니는 솜씨 어디 안가는구만 ㅋㅋ
선동과 좌표가 일상인 의주빈들 평균이죠 뭐 ㅋㅋ
ㄹㅇㅋㅋ 그니까 추잡스럽게 메크로 돌리고 원하는 결과 안나왔다고 설문 폐기하지
의사 부족하니 증원 더 해야겠네 ㅇㅇ
미국은 한해 의사배출이 우리나라의 14배고 일본은 3배임
인구비례로 치면 한국은 의대증원 2천명이 아니라 5천명 하는게 맞음 ㅇㅇ
추가로 해외의사들도 적극적으로 받아야지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인구부족한데
외국의사들 떨굴라고 만드는 예비시험 이딴거 폐지하고 ㅋㅋ 한국의사랑 똑같이 국시만 보게하면 됨 ㅇㅇ
지금도 터키 헝가리 같은곳에 한국의대보다 세계의학순위는 높고 연봉은 반의반토막인 의사들 많음
근데 한의사들은 진심으로 자기들이 인턴 레지던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