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와 씨 변비라 큰거를 이번 주에 처음 싸는데(평소에도 주말에 몰아서 쌈) 이번에는...
-
[Zola]는 쌍윤을 추천해 본 적이 없는 생윤 강사입니다 6
1타 같은 N타 Zola입니다^^ 1. fact 체크 매년 입시 커뮤의 분위기는...
-
국장이군요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
. 5
.
-
행복해
-
관심많이받는중 히히
-
개무섭다 ㄷㄷ
-
4년에 1번 생일파티함? 와......... 친구한테 선물 4번 사주고 1번 받는거임?
-
일루와잇
-
저 불이익 없겠죠??
-
언미사탐 만점이 689라는데 언미사탐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기 저어어어어어어기 심해에서...
-
외대 5
외대 예비 받으신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건 부모님 마음에 박아넣고있는거고 라고할뻔~
-
다녔던 학원 들렀다가 시간 되면 거기 다니는 후배랑 밥 먹어야함
-
라고 모쏠이 말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연애를 많이 해 본 사람이 말하면 뭐...
-
엄마 몰래 라면 먹던 초3 유튜버, 신촌서 학식 먹는다 6
초등학교 3학년 당시 밤에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 먹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
흐흐흐....
-
처음 들어갔는데 진짜 개느리네... 내가 이상한 거냐?
ㄷㅎ
서강대 고르신 분들 이유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전자가서 취업 잘되는거 다전공하는게 고대 어문보다 먹고살기 좋을듯 로스쿨이나 고시가 쉬운것도 아니고
고시 준비면 무조건 후잔데, n수 생활 해보니 고시가 얼마나 힘들고 합격자들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실감이 남
서강대
로씨행->학교가 중요
아니면 과가 더 중요
문과는 대학이 더 중요하지 않낭
영문이면 고대를 선택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런데, 불문, 중문인데 고대 선택했던 사람들은 전에 오르비 보니까 후회하고 반수 결심했던데, 학교를 한번 높여 놓아서 반수 최종 결과는 좋지 않았음
스페인어면 한번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혹시 한문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문 좋아하고 적성에 맞으면, 학점 잘 따서 로스쿨 또는 복수전공 노려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학교 다닐때는 고대 다니는게 더 낭만이 있더라도, 사회 나가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제 희망 진로는 로스쿨을 가야 해서 고대쪽으로 생각이 많이 기울어있었는데, 혹시 떨어질 경우까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