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가르치는 알바 지원했는데
원장님이 답장을 2주 뒤에 주셨습니다.
해당 학원이 어디였는지도 기억 안 나고, 면접도 안 봤는데 두서없이 이번 주에 수업 가능하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런 경우엔 아무래도 피하는 게 맞을까요? 뭔가 쎄하네요
사회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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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는 입결 그리 신경 안 쓰긴 해용 s는 에타 한정 ㅈ1ㄴ 신경써용 。◕‿◕。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회 선배는 아니지만 쎄하면 피하는 게 맞긴 해요... ㅠ
저도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어서.. 조금 걱정되네요
양아치 원장들 많음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