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양반 진짜 중대 공대 지원자임?

점공을 구라치는 새기들은 4

없겠죠...? 걍 다 실수들인 거겠죠...? ㅠㅠ 

중시경건 3

마음이 따뜻해지고 경건해지는 참 좋은 말이다 

화학1도 관심 가져 주시요 3

일단 사문은 뭐... 3

23수능 메타로 갈거임 즉 이번엔 작수와 달리 생판 처음보는 단어낚시질 4 5개... 

고경제 620? 6

지랄하지말라고진짜 

머 떨어질 위험 있는 것보단 나았지 7

갑자기 컷 내려가서 불합 극초 떴는데 그걸 어케 신뢰함 ㄹㅇ 그냥 운명인거지 그치그치 

고경제 vs 경찰대 7

둘다 붙으면 일반적으로 전자임? 둘다 추합으로는 붙을거 같아서 

나도 24확통 응시자 입장에서 11점차... 4

처음엔 개ㅈ같았는데 당시 미적의 정줄놓은 난이도를 24기출로 직접 경험하니... 

내일 도로주행연습 하러 가는데 6

유튜브 같은 걸로 이미지 트레이닝하면 도움되나요? 장내 기능시험이 한 달전이라 기억이 잘 안남 

확실한건 입시한다고 집에서 책'만'보면 ㅈ됨 5

어지간한 대가리론 인간조무사성적 벗어나기 거의 불가능한듯 

수학 허수 특징 3

241119 틀림 

계명의 합격기원 1일차♡ 5

나 제주의 보내면 반수하러 26 때 또 온다?♡ 

아 ㅅㅂ 담배피고싶다 7

ㅇㅇㅇㅇㅇ ㅅㅂ 정신나갈거같아 

서울대식 394면 되는 과 있나요? 4

ㅈㄱㄴ 

수능 국어 입문자를 위한 문학 개념어 3

원래 대학 잘 가면 과외 할 때 쓰려한 한 것들인데 불의의 사고가 있었.. 그냥 다... 

나 ㄹㅇ 근데 국어만 좀 더 틀렸으면 3

ㄹㅇ 서강이고 뭐고 그대로 시립대 건대행일뻔 ㄷㄷ 하늘이 살렸다 

수능 끝나고 진로에 대해서 나름..?고민해보는게 좋았음 5

현직에 있으신 분들함테 많이 얘기 듣고 커뮤에서는 어케 생각하나 물어보고 적어도... 

올해 평가원 한번쯤은 응시해보고 싶다 3

평가원 수학 현장 100을 찍어보고 싶어졌다. 

국어 평가원과 사설 4

사설 아무 의미없는 거 이번에 당해봐서 아주 잘 아는데 평가원쪽에 맞추려면 기출... 

친구가 약속시간을 안 지켜요 3

사실 제가 빨리 온 거긴한데 쨋든 저보다 늦네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