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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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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매력적임? 동양은 신윤복의 미인도 서양은 밀로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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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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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과감하게 버리고 사문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탐은 처음이라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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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과나오니까잘가리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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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획득 2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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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3
현역 정시파이터로써 기하 선택이 나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수학은 나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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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178점인데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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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끄읕 9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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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격 보려면 로그인해야할거같은데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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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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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공부가 하기 싫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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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0
마스터인증언제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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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들은 다 서울대 연대 고대 가는데 고3을 대충 보낸건 아니지만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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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uAAdj2xgU?si=OylPzD7IqD5XN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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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조벌했어요?? 20
우와오ㅑ 근데 의대도 했어요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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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예비번호로 적힌 번호 근처로 나오나요? 저번에 중앙대에서는 좀 많이 차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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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연세대학교 심리학과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1
연세대학교가 정시 합격자를 발표함에따라, 재업로드합니다. 연세대 25학번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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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맨 마지막 조건 앞부분을 “II의 모든 개체중에서 ㄱ을 나타내는 200명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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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어떰? 0
정보량 많은 지문 너무 버거워서 인강 들어야겠는데 이원준 들어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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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vs단국대 4
경북대 식품자원경제랑 단국대 경영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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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엿는데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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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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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엔 일단 없음 화성인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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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안부러움 1
암튼안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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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기준으로 이 점수 넘어가는 곳이 있음...? 내가 듣기론 지금 저거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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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등급이고 담달에 강대 의대관 드갈예정임 수학 인강 들은적이 없어서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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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남지현 확통개념정규반 정상모 확통 정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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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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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계신 분.. 쪽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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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둘다 독서가 매우 좋다 독서의 자기만의 법칙이 있는거같다 기본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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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과 25학번 후배님들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제 47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생회 홍보국장 이찬표입니다. 여러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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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앱 3
어캐 재원생인증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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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3
제가 올해 6월에 육군으로 입대 예정이여서 내년 수능을 응시한 후 전역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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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재 e북으로 보는건데 추가로 기출 모아둔거 홍대병 걸려서 한번 사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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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자이하르 한번 봤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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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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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둘다 비슷할것 같기는한데 전자는 기출이 넘 적게 들어있어서 9개년 기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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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동기 누나랑 점심 먹기로 했는데 늦잠 자서 못 간 거... (통학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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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부럽네요 2
오늘 공부가 손에 안잡히는 날이라 하는 둥 마는 둥이었는데 다시 마음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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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존나재밌겟다 ㅋㅋㅋㅋㅋㅋ 즐길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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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1
25 생지에서 26 사문 지구 로 런할 생각인데 궁금한게 있음 내가 07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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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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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밉다 3
내신 때문에 이거 떨어지면 좀 많이 우울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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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이 1개도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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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떴냐? 7
떴으니까올리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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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근데 2
겅부하다보면 이런날도잇고저런날도잇는걸까요..? 오늘영어를 너무 많이 해서 하루가 다갓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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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올해도 보시는 분들 스테이하시나요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