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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읽고 푸는데 3~4등급 나옵니다. 이원준하고 정석민이 독서 고트라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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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발사대 어디 갈까 11
거리는 비슷함 둘다 전전 갈거임 다른과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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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드림뇨 44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수를 맞추시면 3000덕 드림뇨 쉽게 0~100 범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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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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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 3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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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전에 참전함 주로 특정 사건에 대해 틀1딱, 틀튜브, 음모론 프레임 씌움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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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보 9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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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황이 될 수 있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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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2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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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비 중1 영어 과외 문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제가 공부해왔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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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이 낮은곳도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연세 고대 조발 점공 ㅍ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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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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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해서 수열빼고 지수로그삼각함수 부분만 했었어요 엄청 열심히 듣고, 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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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서강대 ot 이런 건 대충 언제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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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안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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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만 들어와봐 5
아가 만들어오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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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서 추천 2
쎈 개념 처음돌릴때 좀 어렵던데 쎈 보다 쉽고 시발점이랑 병행하기 좋은 유형서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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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귀찮아서 안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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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악 맞추고 싶엇는데안 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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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가는데 3
남 코고는소리+ 이가는소리 들으면서도 자고 알람 듣는거 아니면 절대 안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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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승ㅋㅋ 4
이걸 최초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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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조진점 8
타코야끼에 파를 줠라 뿌려서 지금 파랑 마요네즈만 엄청 남아잇음 이거 어캐 다먹지 음쓰통이 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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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시작 1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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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사람안만나고 공부만 해도 반수실패시 인간관계에 크게 불이익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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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감 6
디지털장의사알아보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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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 판별해드림 2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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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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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요하지 내 주변에 나보다 키 작은 사람들도 다 장기연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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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학교1등선배님도 180 존잘 설의였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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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안녕하세요 예비 고3입니다. 2학년따 시발점을 이미 1회독 했었어서 지금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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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오늘 조발했던데 계산기 여러개 중에 어떤게 제일 잘 맞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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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메타 실체 4
180 미만이면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나쁜 메타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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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언매 9모 화작 수능 화작 모두 100점 입니다!! 플래너 정리하는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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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7 0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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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b+ 12
시험공부 도합 1시간으로 이정도면 선방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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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정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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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메타 멈춰 6
열등감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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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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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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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솊 아들이랑 너무닮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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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80 이상이 아닐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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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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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고 공부량적음? 25수능 물지 99 99임 솔직히 물리는 goat급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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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ㅆㅅㄷ... 0
인쓰술달... 인생이 쓰면 술이 달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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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4
고3 선택과목 기간이 끝났는데 수학을 미적분 골랐는데 후회가 겁나 된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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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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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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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4퍼뺐는데 할수있지않을까…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