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르비 수만휘 얘기하는 수험생도 봄
수능치고 버스타고 집오는데 뒷자리에서 오르비에서 어쩌고 하면서 가는 길 내내 대화하는게 들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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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드시고 연하다면서 갸우뚱하시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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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제대로 못하는 븅인데 너무 서럽다
나도 엄마랑 이야기한적 잇슴
헉
엄마가 고닥교 선생님이시라 다 아셔서 ㅋㅋㅋ
흔한거였구나..
엄마가 저렙 노프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