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세지 과외합니다/23•24수능 만점 선생님
<수업료>
오프라인:시간 당 3만 5천원
그룹과외(오프):
2인:시간 당 2만 8천원
3~5인:시간 당 2만 3천원
온라인:시간 당 3만원
시범수업은 시간 당 3만원으로
--
안녕하세요 입시학원 및 과외수업으로 현재까지 약 20명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사교육 없이 오직 ‘독학’으로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 만점이라는 성적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따라서 하위권부터 상위권까지 학생의 성적대 상관없이 모두 높은 성적을 이끌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2024년 입시 기준,
장기반(기존->약 2달 후->최종)
내신 고2(중하위권->전교2등)
정시 고3(6등급->2등급->1등급)
정시 고3(5등급->3등급->2등급)
정시 n수(4등급->6모 만점->만점)
단기반(수능 직전-기존->수능 성적)
2달
고3 (4->1등급)
1달
고3 (5->2등급)
n수 (4->만점)
학원과 과외를 통해 최하위권부터 최상위권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해왔으며, 특히 하위권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성과를 내거나 만점에 도달한 사례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학생마다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관된 방식이 아닌, 각 학생의 성향에 맞춘 차별화된 수업을 지향합니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 덕분에 어떤 수준의 학생이든 성적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커리큘럼>
커리큘럼은 시기, 등급 별로 코칭 방식이 조정됩니다
(수능)
개념+문제 풀이(기출)->개념+문제풀이(기출2회독)->개념+수능특강 문제풀이->n제 문제풀이->수능 완성 문제풀이->사설 모의고사 문제풀이->취약 개념 복습+기출 3회독
(내신)
개념+문제 풀이(협의 후 결정)->개념+학교 교재&프린트 점검+문제 풀이(내신 전문 교재)->개념+학교 교재&프린트 점검+학교 기출&기출 유사 문제 풀이
한국지리, 세계지리 모두 매 수업마다 개념 암기, 백지도 암기를 점검합니다.
저는 학원 강의와 개별 과외를 통해 다양한 수업 방식을 경험하며 학생들을 지도해왔습니다. 그룹 수업이든 개별 수업이든 모든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개별 수업에서는 수업 시간 내내 의미 있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집중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시간이 남는다고 대강 보내지 않고, 그 시간마저도 학생의 문제 풀이 스타일과 접근법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개선할 방향을 찾습니다. 학생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지를 분석해주고,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제안하며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합니다.
그룹 수업에서도 학생 개개인이 충분히 주목받고 따라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수업이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면 상대적으로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들이 뒤처지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학생의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 수업이나 과제를 통해 보완합니다. 또한 수업 중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서로의 학습 동기를 북돋우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과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학생들이 슬럼프를 겪거나 의욕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멘탈 케어와 동기 부여까지 함께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 향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 외에도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며, 항상 학생의 성장과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담 원하신다면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약간의 긴징감이 주는 엄청난 집중력을 잘 이용하면 수능때 커하 찍을수있음
-
저 성적으로 약대가면 14
좀 에반데 (맨 오른쪽이 합격자 평백)
-
아 미용실 가지 말까
-
아니면 비슷한가? 현역이라 모르겟삼…
-
치즈를 넣어서 그런건지 스프를 너무 적게 넣었나 하나도 안맵네 그래도 가끔식 먹을만하네요
-
서울권 의대를 원하면 국어는 아무리 어려워도 만점권이어야 하나요??? 14
어떤가요???
-
정시 조발하던 대학 ㅇㄷ있나용
-
난 그거 극복한 사람 거의 못봄 그냥 성격적인 문제라 훈련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봄
-
생윤4 조언좀여 6
25수능 생윤 4등급 개념강의부터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작년에 임정환 리밋...
-
문디컬은 한의대한정으로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고, 원광치는 펑크가/ 허위표본의...
-
2023 수능 47점 작년에 가르친 두명 2025 수능 전부 1등급
-
범부 1
-
저 왔어염 11
뿌우
-
저는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학교 수업 때 문학 쌤이 백석 시인의...
-
제주의 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구카톨릭의는 어찌 되려나요..
-
사문고수넴들 6
지영쌤 작년 출눈 11주차에 나온 내용인데 (중위소득=<평균소득) 이렇게 필기를...
-
안녕하세요우 약속대로 비문학 칼럼을 들고 왔습니다. 올해 첫 칼럼이다 보니 상당히...
-
김범준 스블 1
확통 3컷은 듣기 어려움? 올해는 대성패스밖에 없어서 김범준vs이미지 고민중인데 추천좀여
-
특히 생명과학부 컷이 어느정도 되려나요?..아시는분 계시려나요?~
-
얼마나 될까요 ㅠㅠ 그냥 후딱 나왔으면 싶어서...
-
왜 팔로워가 늘어나뇨이? 진지하게 내 신상 캐려고 팔로우 하는 건가
-
개헬이네 ㅋㅋ 대 경 희
-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가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내가 의사 될 수 있는데 골라서 의사 안 하는 거냐고 그리고 엄마 자식은 지금...
-
어릴때 21
초등학교때 버스타려고 했는데 하필 들고 있는 현금이 오만원 한장뿐이라 근데 그땐...
-
차피 Snu 노리려면 과탐 해야되는데, 표본 ㅈ된 1과목 쌩기초부터 할 바에 물2런...
-
과7사1임 ㅇㅇ 인생 첫 평가원 시험 vs 마지막 평가원 시험…
-
대학가기 전에 800이상 받고 싶은데.. 영어는 항상 수능포함 평가원 80초 받음....
-
가톨릭 약대 665.46 전남의(지역인재) 945.78 가능성 있나요?? 제발…
-
ㅈㄱㄴ
-
경외시라인 진학사 막판 55명중 8등 낮과도 아닌데 초반에 경쟁률이 이상하게 낮았음...
-
치대 학고반수후 반수실패했는데 이제 수능을 그만둬야할지 의대를 노리며 한번더...
-
국수영에 집중하고 싶은데 사탐 두개중에 하나만 지금 시작하고 나머지 하나는 한...
-
1. 팔로우 정리했습니다. 언팔해주세요. 제가 맞팔로우로 금테를 달성한다고 해도...
-
24뉴런 작년 10월달쯤 끝내고 2회독 끝내고 기출도 킬러기출 빼고 다 풀었어서...
-
아이고
-
진학사 동점자 처리 기준에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및 등급 (순서는...
-
어느새 8만덕을 바라보고 있는 내 덕코 계좌
-
훌리도 이런 훌리가 없다
-
3등이라니..
-
밤 12시까지 안들어옴 진짜루.. 진짜루우우 응..
-
흠
-
배고파용 3
아침 첫끼로 뭐 먹지??
-
지금껏 인강 들어본 적 없다가 처음으로 현우진 선생님 강의 듣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
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3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
당황스럽네 ..
-
그치만 코로나 때 생각도 나고 넘 좆네요...ㅎㅎ
-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안해본 노베라서 5등급인데 인강은 누구 듣는걸 추천하시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