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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게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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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재학중이고 문학- 김상훈 문학론,유네스코 오리지날 병행 독서-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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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매년 빵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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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민지가 착장이 진짜 이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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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보다 훨 쉬웠는데 보통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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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풀이 궁금한거 있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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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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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서 점수만 봐도 익숙한 사람들 꽤 보이네요 내적친밀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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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시치가 2
24 확통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을까? 있지. 슈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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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근질거리거나 하소연하고 싶을땐 오르비만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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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더기다려야 하지않나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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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고 일어나서 밥까지 먹고 확인했는데 가나군 합쳐서 꼴랑2명만 들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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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봐도 아쉬울 거 없는 입장+시험 망쳐도 잘 본 줄 알고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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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기만하고 안읽엇는데 전자책도 처음읽어봄 막상 작가님 책은 안읽어봣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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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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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삭제하기 넘 번거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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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물리나 화학을 하기엔 좀 무리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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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볼까? 올해 왠지 독서에서 에이어급으로 지랄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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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예상하고 0칸스나 질렀는데 되려나이거 ㅋㅋㅋ 빵꾸 예상과 내가 붙는건 그냥 다른 영역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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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는 학력좋고 똑똑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들이 ㅇㅈ으로 기만까지 하니까 너무...
무조건 다운
502 내려가냐 초반이냐 그 싸움일듯요?
초반까지 갈진모르겟음
전 501.xx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근데 다군 자전식 점수를 따로산출해서 보통 인문자연 점수보단 자전 점수가 높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