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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얘네가 굉장히 난처한 문제라는 걸 직감하고 제끼면 30번도 30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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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료대란 3
개원의들이 의대생, 전공의들 총알받이로 쓰는 거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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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시러가 재수해서 현역 이상 대학을 정시로 가는건 희박한가요? 3
제가 걸어놓은 현역 수시보다 낮은라인이 나와서 싹다 스나 질렀네요..원서 쓰고나니까 현타가 너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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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6
자러 갈게요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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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윤은 진짜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수능끝나고보니 백분위 99였어 뭐야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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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2등급 유기해도 2등급임 1등급은 절대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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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안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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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포텐이 고2말에 터져서 교육청 국어1을 놓쳐본 적이 없음 전교 11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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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진짜라고 해도 누군가에게 심각한 문제를 농담거리로 쓰는 게 좋게 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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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공부안하고 어차피 재수해야된다면서 공부 안한애들도 삼수는 너누 빡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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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화가 안풀리면 어떡하나요 제가 그사람이랑 술약속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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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되죠…??! 저 모의지원 20번두 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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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독학 4
인강은 애초에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수학을 한완수로 해밧더니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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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모 수학 5
이때 다들 엄청 쉽다로 여론이 믾았는데 25 9모 보니까 또 쉬운편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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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여행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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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스나성공 외치시던분들 합격시즌에 다 소멸하샷는데 올해는 제발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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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질받 2
선넘질이든 뭐든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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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미적 6
공통은 4점짜리가 거를게 하나도 없음... 12 14는 특히 묵직하고 그나마 힘뺀게...
6모나 9모 끝나고부터 빡세게 그전엔 일주일에 한개정도?
전 9월 모고 보고나서부터 풀었어요 그때부터 1주에 하나씩 풀고 수능 2주전부턴 안풀엇음
오오.. 생각뷰다 다들 일찍 푸시진 않네요
저는 초반에는 굳이 많이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후반기에 거의 1일 1실모를 돌렸는데 효율이 좋지는 않았던거같아요.
진리의 케바케지만
기출이 어느정도 분석이 되어서 새로운 지문을 보았을때 어떤 기출을 참조해서 제작되고 출제된건지 보이는정도가 되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감 파이널 시즌5부터 풀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