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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고3이고 미대 입시 중이에요. 지금 국어학원을 다니고...
안그래도 그거 인지해서
진짜 친해서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 친구면서
조언 들을 준비가 돼있는 친구 말고는
걍 지 ㅈ대로 살라고 하고 암말도 안함뇨
이게 쉽지가 안음 본인이 ㄹㅇ 바뀌려고 발버둥치는게 아니며는..
왜울음뇨
그냥 우셈뇨
그것또한! 본인의 선택이죠.
제 생각일 뿐인이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