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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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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겨우 채웠는데 이게 의미가 있기나 한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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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읽으려 할때마다 긴장되고 벅차는데, 또 읽다보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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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린 지가 언젠데 아직도 확인중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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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지 말라는 글에 기만하는 댓글이 잇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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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들으세요 저같은 빡통대가리도 영어 1등급을 받게 한 실력이 출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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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강력하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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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흔들거리는 천칭 생각하면서 지은건데 뭔가 닉네임 길이도 길고 정신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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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하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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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대충말고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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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310관 진짜 좋은데 인서울 전체로 봐도 좋은편임? 5
다른 대학은 저런거 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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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재미로만 따져봤을 때 어떤 선택과목이 수학과 과학에서 가장 높은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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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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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아직까지 기출 완벽하게 못돌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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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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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 들어왔다면 나 자신도 누군가에겐 습관적 기만 증후군 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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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인스타에서 보내준 릴스들을 모두 공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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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1제일받기쉬움 3년내내공부1도안해도6모까지1고정임뇨 대신9모3수능2박아서밸런스맞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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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올라가는 과학고 학생인데 내신 영어가 6등급입니다ㅠ 시험지 형태를 보니...
ㄱㅁ
그게 선택지가 없을 수도 있어요.....
설대는 그냥 좋은거구요...
반영비의 악마라서
그 위로가면 바로 4칸뜸..
진짜 쓸곳없는거 아니면 몰라두
7칸은 아깝긴해요 많이
근데 6칸 쓰고싶어도 없는 경우도 많죠
과만 보다 보면 비일비재
그냥 과가 마음에 들어서 8칸갈김
나는 7칸쓸바엔 4칸씀
당시에 문과로 갈수있는 최대치가 여기라서 어쩔수가없음....
최대치는 논외죠
쓸게 없어요...
재수 방지용 에어백 하나는 있어야....
소수과라 그거도 불안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