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선착순4명 14
오천덕 1/19 (1)
-
화혁 태지 카소님은 누구길래 찐따의 대명사가 된 거에요?
-
기습 선넘질받 50
심심하다
-
이 감정은 오래가네 옛날 사진들 보면 잘 웃고 있던데 거울보기 싫다
-
선착순 4명 순차적으로 20
4k 3k 2k 1k 덕
-
이상 성욕 있는 애들 종종 있더라
-
버그걸린 6평 표본..
-
23,29,30 풀어봤는데 29가 가장 할만한듯 노베치고는 잘하는듯
-
행복하고 싶다 12
오랜 생각이다
-
1. 재밋다 2. 개념량이 적다 3. 멋지다
-
ㅇㅈ 14
-
내가 국어 분석할때도(일단 분석자체를 잘 안하는건 둘째치고) 남들처럼 문장단위로...
-
솔직히 6평은 못참는데
-
체스할사람 17
좀하는사람만 https://link.chess.com/play/1ueTlR
-
3모 대결하실분 7
서울대식으로 ㄱㄱ
님정도 고능아면 버틸 수 있을 듯
아니 ㅋㅋㅋ 올해 만점자분이 의대도 된다길래요
의대정도면 어떻게든 버텨내야죠 ㅋㅋㅋㅋ
의대공부보다 공대공부가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요
견뎌
안가봐서 모르지만 문과의대는 지금까지 잇어왓으니깐 가능한거 아닐까요
악깡버
ㄷㄷㄷ...
면접에서 컷
MMI에서 그런 것도 보던가요
이대에선 문과출신이 본과 상위권에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깜빡했네요 ㄷㄷ 문과 의대의 본좌가 있었지
그냥 전부 암기에 가까워서 뭐 문과랑 잘 어울릴수도요
개인적으로 걍 암기덩어리라 문과뽑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 가끔 현타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