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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뼈빠지게 일하고 현실문제에 치여 살아야함.... 2
내 주말이 녹다니... 리얼월드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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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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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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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고대생이라고 하면서 공부조언하다가 다음 글에서 자기 노베재수생인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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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도 거짓말 진짜 안 하는 편임뇨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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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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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 나서 왜곡된 거랑 신상 빼고는 구라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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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촌이네 10
적응이 안되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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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2,3 단원중에서 제일 어려운데가 어디임? 어려운 문제 많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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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현생 아니니까 재밌을 겸 되도 않는 구라 많이 치는데 오르비는 하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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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 힘들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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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삣삐들 쏘 푸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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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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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못생기니까 하루만 못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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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이라 옛날부터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예매해드렸는데 (친구랑 보러가라고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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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미 서울대학교 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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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다못해 운좋게 살아남는 프록이라도 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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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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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보면 11
부모님 말씀 드럽게 안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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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비친 내 와꾸가 너무 못생겨서 우럿서 예쁜게 처ㅣ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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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넷ㅇ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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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몇점으로 합격/예비 번호 부여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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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이랑 파트2 뭐가 다름? 파트1만 다운받아서 내용 봤는데 4단원까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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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인생의낙이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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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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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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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정법 단권화노트만 보고 공부허기 왜케 힘든 느낌이지 4
내가 ㅂㅅ인건가 개념들만 많이 적혀잇는대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됨 본책 보고 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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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힣 1
칭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래방왔는데 ㅎㅎ 냐 칭구들 너무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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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름? 전국 1등부터 1컷까지 랜덤임 다른 본인의 상태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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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트 은하처럼 내가 발견한 천체에 내 이름 붙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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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뜸 ㄹㅇ 1번부터 다 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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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택배 챙겨서 독서실 갔는데 필통 안 챙겨서 돌아왔음 근데 독서실에서 카드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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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안하고 등수는 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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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수학을 C받는 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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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방에서 잘 수 있음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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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비스무리하게 잇어서 선생님들은 ㄱㅊ은데 학생들 얼굴 못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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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저능행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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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좀달아주세요제발 12
정신이나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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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샘이 “확률과 통계는 올바른 풀이를 학습하면 안된다, 내 풀이에서 어느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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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0명이상 뽑는 홍대과들 3바퀴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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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반대방향 가는 거 잘못 타서 내린 다음 정방향으로 탔는데 역 놓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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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주변 신사골 감자탕 8000원 뼈해장국 서울교대 오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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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급 받음 2점인데… 0점 받아야 9등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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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국어공부라는걸 처음 해보는거긴한데 .. 벌써 4주찬데도 성적 그대로네요...
옛날부터 신학과 가는 애들 다 그 생각으로 간다.
그래서 신학과 학점 경쟁 엄청 치열해.
복전하려면 학점 적어도 3.8/4.3은 찍어야 되고, 타 과로 전과하려면 거의 전부 A+~A0 맞아야 함.
제가 외교관후보자시험을 준비할생각인데
외무고시는 학교랑 과는 안보거든요…(합격 후 외교관활동시에 학교 이름에선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대2부터 외무고시 준비시작할건데, 그러면 그냥 신학과에 들어가서 전과준비 및 학점 준비하는것보단 그시간에 학점은 어느정도만 따고 고시반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감사할것같아요!!!
https://www.gosi.kr/
외시 할 거면 당장 시작해. 농담이 아니라 중고생 때부터 고시 준비하는 최상위권 애들 있다. 그런 애들도 될까 말까 한 게 고시야. 게다가 외시는 문이 엄청 좁아서 많아야 1년에 40명 뽑나? 우리 과에서 8수까지 해도 안 된 선배 봤다.
학벌은 일단 외교관후보자 되고 나서 신경쓸 문제라고 봄.
수능점수가 너무 아쉬워서 지금 연대신학쯤 걸어두고 다음달 입대해서 설정외 목표로 군수할 생각이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근데 신학과는 연대 문과에서 학점 잘주기로 소문난 상위 5에 들어감 사복 문정 신학 요렇게가 A+이 다른 과에 비해서 엄청 후한편 쟈니님 언제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신학과 아는 사람 있으면 저거 너무 과장인거 알걸요 신학과에서 3.8 안나오는 사람이면 웬만큼 학교 편하게 다니는거고.. 빡센 과들은 저렇게 살아도 4.0 안나와요
저도 신학과에서 복전/전과 실패했던 아는 사람한테 들은 거긴 한데, 사실 제가 졸업한 게 벌써 10년도 전 옛날이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대선배님이셨네요 저때는 생과대랑 신과대가 전출제한이 있었을거라 그땐 맞는 말씀이었을것 같습니다
시대갤에서는 고대문 폭 연대문 빵이라는데요?
그걸 모두가 예상하는 바람에 오히려 폭이 잡힐수있다는 글을 몇일새에 많이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 그냥 안정적으로 신학 쓸 생각입니당…….
님 제발 신학 말고 표본분석 좀 더 하셔서 과 조금이라도 더 높이세요..
그런가요…. ㅠㅠㅠㅠ 최근 연대 진학사 변동이 많으니 너무 불안하기도하고 간이 엄청 작아지더라구여………
일단 내일 오전까지 계속 고민해볼려구요!!!!
제발이라고 할 만큼 신학은 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큰 이유는 없어요. 그냥 안정지원하는 게 아까워서 그랬어요 ㅎㅎ
과연?
연대 통계는 아직도 모의지원 모집인원 정확히 1대 1이던데...
5배수인데 무슨...ㅋㅋㅋ
모바일은 1페이지에 1~20까지뜨는걸 그게 단줄알고 잘못당았네요...
이거보고 연대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