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사탐런하기 너무 좋은 과목..
인원수도 넉넉하고
사탐 하위권들이 많이 선택해서 표본도 청정하고
개념은 적은데
킬러 유형이 과탐틱하면서도 난이도는 하위호환
개념 한달 내로 마치고 수능날까지 과탐처럼 실모만 풀면 공부 끝
이번 사탐런에서 사문 골라서 후회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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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vs 한 5
후회를 해도 높은 데 가고 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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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포 발표하고도 1등아에요?..사탐으로 의대가 가능하긴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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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러 가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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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대의대버리고 조선대치대간 사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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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리진 수필,현대소설 오리진 수필,현대소설 엮어 읽기 수학 미적분 킥오프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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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vs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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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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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4
내가 잘 안까지는 복권을 까보는 정도라고 생각 근데 복권을 까보지도 않으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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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인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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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정 맞나요?? 안 가면 엠티나 새터 동아리 교양 수업 등등은 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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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원래 사탐이었던 사람인데 이번 수능에서 사문 대신 정법선택을 후회했죠..
정법 적성에 맞으면 참 좋은 과목이긴 한데 선택자수가 적긴 해서.... 고생하셨네요
신기한게
모평은 다 1인데 수능만 2등급
아니 47점인데
원래 표본이면 1등급 넉넉하지 않았을까요?
무조건이죠
사탐런 이거만 아니었어도 1컷 45예상합니다
ㄹㅇ 생문과인데 사문 하면 광광 우럭따지만
과탐 하다가 사문 하면 진짜 세미세미 과탐 느낌이라 꿀이긴 할 것 같아요
표본분석하면서 다른사람들 성적표 보는데 거의 사문 백분위98-100, 지1이나 생1 백분위 70-90이더라
사문은 신
이번 사문 타임어택 생1급이었다는데 팩트체크 부탁드림
둘다 안해봐서 잘 모름. 분탕 아님. 사문 기웃거리는중이라 그래욧..!
제가 한참 전에 생2 골랐던 틀딱인데 그 시절 생1,생2 타임어택하고 비슷한거 같아요(쉽다는 의미) 요즘 생1하고는 비교할게 아니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