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릅은 아 오르비 안 해야겠다 하고 각잡고 하는 게 아니고
어느샌가 오르비가 재미없어지고 입시판이나 이런 커뮤에 미련을 느끼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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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되는거임..??ㅠㅠ 믿고싶다ㅏㅏㅏㅏ 394.6인데 설지구고 가고싶가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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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군 7칸 짜리 안정을 쓰려고했는데 과도 고려해보니 바꿀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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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들어서 같이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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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주실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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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괜히함 3
더 외로워지기만 하는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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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결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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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완료. 2
이제 기다리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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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왤케 빠름 수능 보기 전 독서실에서 전전긍긍하던 게 몇주전 같은데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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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홍익, 과기, 숭실에서 전자, 컴공과 같은 인기학과 펑크 가능한가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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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에 내가 안들어가 있네 좀 빨리 바꿀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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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 조언 좀 간절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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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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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월부턴 열품타 안 씀뇨 그렇다고 공부시간이 늘지는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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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좀 작작싸고 탈릅드립치지말라고 다른사람들이 다 벼르고있단 내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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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브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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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날이 오는구나…… 내 입시도 다음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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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폭날거 같아도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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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고대 문사철보다 서강 경제가는게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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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이 마지막업뎃이노
그렇게계정을3개날렷지..ㅜ
탈릅으로 날린 거야? 산화가 아니고?
와 ㅈㄴ 건전히 오르비 했네
오르비하면서 벌점 받은적 한번도 없음!
와 ㄹㅈㄷㄱㅁ
작년에 탈릅했다가 올해 다시옴
계삭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