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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한 30개 수강신청해버림 죽을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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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건도토환 서강 인문학부+ 공대 복전 어느게 나을까요? 환경공학쪽은 취업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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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퍼즐 6
적분퍼즐<<이거 드릴이나 사설에선 많이 봤는데 통합이후 미적분에 한번도 나온적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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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아님 어디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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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기숙 4
교재비는 내라는데 이건 얼마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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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말고 맥주요 그저께 두캔마시고 어제 한캔 마셨는데 오늘 또마시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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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vs 생지 4
고3이 최저(2등급목표, 최소 3등급) 맞추기 더 쉬운거 뭔가여 물리는 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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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붙으면 어디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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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 정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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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티? 무리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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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되려나요 5
인하대100명 뽑는과인데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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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확통이니까! <- 장난이고 시대 수업시간에 다룬 문제만 풀어봄 근데 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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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좋아보이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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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대만 나오면 다 같은 의사인것도 맞고 학벌이 그렇게 안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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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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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 근성? 쨌든 쎈같은문제집 하나 원래는 이악물고 풀면 3일컷 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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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 4
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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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로 학교별 칸 수 마다 합격률 보는데 7칸 이상 합격률이 99.n퍼 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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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같이 게임하기 침대에 누워서 같이 넷플보기 데이트는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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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비판갤러리 활성화 정도 라던데 맞나요ㅡ?
헉
일본도 정치 혼란스러웠지 않았나요?
우리 정도는... 아녓죠
"다다익선"
90년대 일본도 정치 장난 아니긴 했죠
다만 그동네는 애초에 정치와 민중의 거리가 우리보다 훨씬 먼 느낌...
거긴 뭔가 정치인들이랑 대중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 같은게 잇는 느낌이에요
참 흥미로운 것 같아요 일본에 10년을 살아도 그 간극과 괴리가 온전히 이해되진 못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