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러가야지

선착 1 10

10000덕 ㄱㄱ 

수학 백분위 98-96 수준에서 무휴반하시는 분들 9

님들은 꼭 과외하면서 수능 준비해봐요 진짜 갑자기 머리 트임 

ㅇㅈ 18

펑 아 괜히했나 

꼴 받아서 여친 구한다 11

내 얼굴보고 도망 안 갈 분으로 구함 ㅇㅇ 

과 안밝혀서 특정될 걱정 없음 13

그래야만돼 

굳이 시대 단과를 들어야할까 10

씁 인강이 더 잘맞는거같은데 

미적 선택자분들은 다 억울하실듯 8

따라서 억울할일이 없는 기하를 하시죠 

음함수 매개변수 파트 원래 헬인가 9

문제들 난이도가 에반데.... 

N수들은 반드시 수학 높1을 맞을것 9

수험생활의 9할이라 할수있다 아침에 건실하게 국어? 좃.까는 국어강사들의 개소리... 

그래서 사실 설인문이든 설사범이든 소비자 농경제든 일단 서울대를 들어가는게 크리티컬함 9

무슨 과든 간에 학회 하면서 스펙 쌓으면 원전공 관계없이 경영 루트로 트는거... 

스타팅 프롬 더 바텀 8

누가 투데이 주작기 돌리나 15

왜 내가 부엉이 두 배냐? 

텔 가서 자야지 15

ㄱㅊ 스무개받으면ㅇㅈ 13

재능vs노력의 개인적인 생각 8

운동선수<—재능 있어야함 가수<—재능있어야함 얼굴,키 등등의 외모<—유전,타고나야함... 

예비 고3 사문 10

사문 내신으로 한 번 돌리고 (작년 1학기) 지금 한 번 더 돌리고 있는데 혼자... 

설대 약대가기 얼마나 힘드나요? 8

ㅠㅠ 

이제 점공 얘기도 다들 안하네 8

저처럼 다들 지치셨나봄 이제 끝물이기도 하고 별 바뀌는거 없기도하고 합격권 드신분들... 

이번분기 잼는 애니 있나요 14

요즘 애니를 잘 안봐요 

근데 수학 고2 모고 2등급대인 친구 과외하고싶음 7

이런애 과외하면 내실력도 많이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