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새벽에 눈팅하고 느낀점?
다들 친하고 편안한 가족 같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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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연령은 아무리봐도 13살 14살쯤에 멈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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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수능 끝나고 좀 놀다가 탈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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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친구랑 빕스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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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 조심해라 ㄹㅇ 난 예방접종 맞앗음 현대의학의 산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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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누가 만들어? 의대생들. 수능 문제 누가 만들어? 수학과 교수 의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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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관쪽 커피빈이랑 바디프렌드 날라감 ㅋㅋㅋㅋ 대치 러셀쪽은 버거킹 날라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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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어ㅓ어유너어(안녕하세요 25년생 여르비입니다) 10
우ㅜ우오아오아(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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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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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해야하나 국어는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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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름 기억안나서 로드뷰까지 보고왔네 암튼 거기 가성비 좋고 사람 적어서 종종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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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사람답게 봤다고는 할 수 있음 뭔가 붕뜨는 거 같으면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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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1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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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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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괜찮은 오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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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투표 6
뭐가 제일 맛있어요? 한번도 안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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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ㅅㅅ 장르: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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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을 속이는건 얘기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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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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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는 그래도 급식 안먹고 사보텐, 롤링파스타, 그리고 마라탕, 냉면 정도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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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여기니까...... 흐으그르를르르르ㅡㅡㅡ아아아아아러르ㅡㅏㅏ아앙
내년에도 행복한 일만 있이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