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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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정 6칸 이상 하나 박는게 맞는거 같기도 함.. 지금 355 쓰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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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지나가다가 187~188넘어가는 사람이 내앞에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헉! 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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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의대생?님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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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뛰는데 4층까지 울려요 덤벨로 기강 좀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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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3사1이 적당한거 같음 옛날엔 가형20만 나형 40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반반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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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학교 후배들한테 질답이랑 설명 이런거 할거라서
막상 가면 재밌음두 번 갔는데 솔직히 억지로 끌려간 것 같아요
수련회 불참하면 선생들이 눈치 엄청 주는 분위기라
이건 교관 재량이 꽤 큰듯요..
교관 나쁘면 기분민 잡치긴 할듯
맞아요 ㅠㅠㅠㅠ
엥 그래요? 혼난적엊ㅅㄴ느데
교관이랑 선생들이 많이 풀어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