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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하는 방법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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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독서 4
수행평가때문빼곤 3년간 1권도 안읽은듯 ㅅㅂ그래서 내가 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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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다는 겨 이해불가 미적 말고 많은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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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구여 정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시작한건 12월쯤 부터고 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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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힌 노래 0
https://youtu.be/PsO6ZnUZI0g?si=UHWfok_banUHc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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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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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뉴런 4월말쯤 끝내고 드릴이랑 N제 벅벅푸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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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동아리 들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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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약 후 혼코노 6
행복한 하루구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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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으로 인서울 대부분 뚫린다는 거 방금 알게 됐는데, 현역이 학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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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문과 학교니까 이과애들은 별 관심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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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다 듣는다고 하면 양이 좀 많은거 같은데 나의 능력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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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어싸 풀꺼임? 훑어보니까 ㅈㄴ 거르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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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맞이 2
설맞이 2026 언제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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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로 내신대비가 되는 학교가 존재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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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공부 시작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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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만 더 채워줘요.... 10의 배수여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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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고 연합동아리 들어가면 됨 거기 들어가서 연애할라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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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강의에서 학교 다닐때 어떤 학생이 나이키 신발 훔쳐갔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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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뱃 드가자 7
반수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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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좀 준비해놓긴 했는데 어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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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영화 추천좀 4
고어말고 선정적인거 오늘 히든페이스 봤는데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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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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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콸콸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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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는 바빠서 독서를 많이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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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빵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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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라노벨만 읽는 애 있었는데 국어 재능충으로 1등급 받는거 보고 느꼈음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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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ㅈㄴ알차다 2
10시간수면 1시간아침운동 5시간피방 1시간치킨 3시간노래방 ㄹㅇ알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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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 게임 0
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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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성적표에 믿을만한 자료가 없음 무보정 => 이거만보면 ㄹㅇ 절망편임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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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 제작중인데 수1 수2 하면 떠오르는 색깔 있으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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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s2 0
13143 언미생지 강대스투는 등록일단해놧고 시대도 신청하긴 할건데 시대는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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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잇올 들어가서 뜌따...하면서 상담 1시간 받고 그후로 쭉 공부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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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효과적이네요 고등학교 3년 내내 놀고 26575...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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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해도 1등급이안나와 ㅠㅠ 재능없나봐 이러는데 원래 뭐든지 상위 4%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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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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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 건데 노트북 내년에 사도 되나? 아이패드 있음 사야 되면 이번에 출시한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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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 많이봄 6
부모님께서 마인크래프트는 안사주셔도 책은 개많이 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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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표점 개후하게 주기 때문입니다 그거대로였으면 전 지금 한의예 뚫고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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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빠 거르고 인서울 + 지거국까지는 이 취급 가능함 그냥 나 어디어디 다녀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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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많이 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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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감각이 많이 죽었네... 현역때 한창 감좋을때는 마더텅 비문학 50문제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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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국수 21이 뜬 건에 대하여 이래도 정말 재능이란 게 없나요 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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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1
운동 잘하는 사람... 너무 멋있음 진짜로 물론 남자면 더 좋음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