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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할걸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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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을 선택하는건 별로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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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씻었는데 8
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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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특강 이후에 또 안하심..? 재종반으루 들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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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26 의대 되나요….? 자료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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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업고등학교 상경계열 최고 아웃풋 "대통령" 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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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있던 시절에 대학 졸업한 1차 합격자를 자교 3학년에 편입시켜서 학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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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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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동욱 일클 수강중인데 이번에 연필통 난이도가 좀 올라간거 같아서 연필통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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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1ㄷ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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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나오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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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분+사탐( 세지 사문)으로 의대나 약대가려면 어케해야함???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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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본 적이 없어서 모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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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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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1에 0
조합이나 경우의 수?(수열) 나오면 풂 아니면 넘김?? 예를들면 수학적 귀납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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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
한양대 공대이고 21명 뽑습니다 점공 많이 안들어와서 불안한데 이정도면 최초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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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발표일이 일단 경희대는 1/24 외대는 1/3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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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대와 아무 관련도 없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푸앙이나 고대 호랑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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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내 노력만으로 이뤄낸 것들이라고 자부하던 것들은 누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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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U 수학과목 0
잘 아시는 분 도움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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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내려치기 0
좀 해주십쇼 꿀좀 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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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순위 0
다군이고 10명 뽑는 과입니다. 앞 지원자 중 1순위이신 분이 15명 이상 있는데 가망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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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부정해도 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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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vs생윤 둘다 노베면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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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0
과탐에서 사탐 런 생각중입니다.. 공대가 목푠데 1. 확통+사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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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정시 4
지스트식 추합이라도 가능한가요?? 국119 수137 영2 한1 물1 90(백분위) 화1 9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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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3
암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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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만지다 3
Touch my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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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고졸 대통령, 고졸 사시패스 부산상고의 자랑 " 노무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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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부정하면 무모순 따라서 난 사람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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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남았아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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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받은 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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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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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그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진짜 딴곳으로 드랍할까 싶어도 꾹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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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도 기출 한번 돌려야되나? 6모 21 이렇게 나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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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쌤 솔직히 0
펭귄같으셔서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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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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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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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사내들끼리 사귈 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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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평가좀 2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명제는 결론이 거짓이면 전제가 거짓 전제안에 공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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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 건물 앞에서 사범대 선배들이 응원해주더라. 지원한 과 선배한테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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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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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파했었는데 접었다 오니까 스텟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걍 접음 롤은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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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친절한 분이 알려줌 요번주에 할 수도 있고 다음주에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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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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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으면 문이과 어디가 나음? 9
과탐해서 공대-> 취업 굿 -> 경기 침체 -> 실직 사탐해서 상경-> 문과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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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마이카 0
내 차 밑에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