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평가원 국어
작년부터 올해 69까지 인문을 마지막에 냈으면서
왜 올수는 맨첨에 내는 땡깡을 부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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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딸깍딸깍에 정신팔려서 말아먹은거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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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장면이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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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수를 탄 수준은 아니지만 진짜 최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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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단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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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올해 의대 수시/수시 지역인재로 간 사람들은 좀 더 쉽게 간거임? 8
싸울생각x 그냥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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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안하는 사람은 재미없어서 수능 공부 어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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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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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 아나토미 7
지금은 김범준 선생님 스블 하고 있습니다 고2 때 수1 수2 수분감 했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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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vs 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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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이라는 뭉탱이를 26번만 더 보내면 2025년이 끝납니다...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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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올해는 원서 헷갈려서 잘못 넣은 사람은 안보이네 9
작년엔 잘못써서 뭐 체교과 실기 준비하러간 사람 봤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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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완전 생소하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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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년 유예 시킬거같은데 1년뒤가 어쨋건간에 일단 다 반수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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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하두 많아서 못잡는줄 누누티비도 그렇고 맘먹으면 쉽게?는 모르겠고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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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증원한다고 이렇게 난리부르스 떨 일인가??? 다른 과들은 증원하니 마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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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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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5
자대 오늘 안 나오나 보네..
나름의 변별
근데그순서가맞는것같은데ㅋㅋㅋㅋ
평가원은 아~~~무 생각 없이 내는것 같습니다
수능장에서 파본검사 제대로 못하게해서 진짜 당황했음ㅋㅋ
그것도 그렇고 6,9 인문지문은 서양 내고 수능은 동양 낸게 ㄹㅈㄷ긴하지..
솔직히 서양동양 나누는건 별의미없다생각하긴해서.,
사설들 단체로 낚이는게 개웃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