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30대 늙다리입니다..많이바뀌었네요 8

30대후반 늙다리입니다 입시에 다시도전을 하게되어 저때도있었던 그당시 오르비에... 

갑자기 궁금해짐 15

한양대 화학과 vs 서강대 화학공학과 

4칸이었던 과가 갑자기 6칸이 됐는데 7

이거 다시 내려갈까요? 

한지 vs 세지 1

사문 +@ 하려는데 선택자분들 후기좀요 .. 한지는 아예 노베고 세지는 나라수도 +... 

다들 고속성장 한번보고 마셨는지 11

아니면 성적바꿔가며 색깔놀이 하시는지 사실상 본인 성적 한번 넣으면 작년... 

오르비는 결정사나 다름없구나 8

학벌 얼굴 인증하고 기만글 쓰면서 어필하고 그거구나 그냥 나는 낚여서 가입한거구나... 

산책ㅇㅈ 8

오늘은 가볍게 2만보~ 사실 하나도 안 가벼워요. 

나는 이 시험을 쳐봤어요! 4

청포도 사탕 4

맛잇어요 

라섹 vs 하드렌즈 6

요번에 라섹 해보려고 검안도 다 잡아놨는데 안구건조증이 심한 편이라 갑자기 무서워서... 

가디건 를! 산 나 10

아까 입고 나갔다가 의자에 던져둠•• 

갈드컵) 서성한 수장은 누구 12

투표 고고헛 

나도 낄래 2

솔직히 나형<<<사무치게 그리운 수학고자는 개.추 57

ㅇㄷㄴㅂㅌ 

결국 자유전공은 45

발뻗하려면 503은 돼야할듯... 인공은 특이사항 없는데 인문, 사이언스 별 차이 안날듯 합니다, 

[칼럼] 내가 의대를 가지 않는 이유 5

성적이 안돼서 

새프사 추천좀 7

주식으로 한달 백만원 성공하긴 햇는데 12

마스 물린게 ㄹㅇ 에바네.. 이걸 빼 말아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