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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뱃지를 두개나 받을수있자너.. 가성비 ㅆㅅ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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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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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도 못자게 방에서 개시끄럽게 전화쳐하고 몇번 ㅈㄴ패도 말안듣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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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워낙 빨리 발표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도 조발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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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터나 오티나 정말 학교 관련된 거 하나도 안 나가도 되나요?? 학과 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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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믿네 5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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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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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공부 안할거 같은데 막상 보면 잘한다 라는건 칭찬일까요 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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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끝내고 할만 컨텐츠 하고 싶은뎅 작년 잘노기는 작년 수특 반영이라고 하셔서 기다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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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에 한번씩 생일이 오니까 만나이는 4년에 한번씩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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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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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제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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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교재배송 2
진짜 개빡치네;; 너므 심하게 구겨져서 넘길때마다 찢어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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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쳣출근날인데.... 유튜브로 뭐라도 공부해서 갈까요? 떨려요 조언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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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을 즐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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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떠들썩하고 사람많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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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해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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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설인문 다군 고학부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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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증나오면 설탭 바로 가입해야지
연고경이랑은 전혀 안겹치지 않나요
설경이면 몰라도..
연고경은 안정으로 생각하는거에요. 공대는 적성에
너무 안 맞을거 같아서요
샤대안되나요?
샤대 낮과는 되는데 나군에 약대 쓸거라서..ㅎㅎ
저라면 가군 다군 약대쓰고 설대한장 쓸듯요
1학기 휴학 되는것도 메리트고
메디컬과 비빌 수 있는 유일한 학부는 서울대라고 생각해서
1학기 휴학 생각은 없어요ㅠ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일단 1학기는 좀 다녀보려구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당
근데 원래 연고대 목표셧다면 솔직히 로망같은게 있을 수 있는거니까 갈만하다보는데 메디컬이셨던거잖아요? 약대 안갈이유 없어보임.. 대학뽕은 어차피 금방 빠지는거고
사실 목표는 의대였긴해용ㅋㅋㅋ 다들 그렇듯이..
약대는 너무 좋은데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망이 없는게 후에 너무 힘들게 할까봐 약간 걱정이 됩니다..ㅎㅎ
연고대들어가도 A매치나 회계사 뚫는게 되게 힘드실텐데 그쪽일에대한 열망은 충분하신가요? 사실 약대는 입학만 하면 약사는 보장되는건데 연고대는 보장되는거 하나 없이 님이 처음부터 쌓아가야할텐데 이부분 고민을 좀 해보셔야할듯
저도 메디컬이랑 스카이 고민중이어서.. 학교랑 과는 다르지만 ㅎㅎ 제가 해봤던 고민들 공유합니다
A매치나 CPA라.. 후회하시기 전에 약대 가세요..
부모님이 한분은 의사시고 한분은 A매치라서 둘다 잘 아는 진로긴 해요. 입사과정이
어떤 방식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오히려 서울라이프나 학벌 이런 것 때문에 연고 생각하시는거면 고민해볼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직업이나 안정적인 수익 때문이면 무조건 약대가..
연고경 가서 CPA 준비하는건 5년 걸려서 약사보다 못한 전문직 자격증 얻을 '기회' 챙기러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사가 6년후에도 이정도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ㅠㅠ 이게 좀 걱정이에요..
경영학과지만 CPA야 말로 인원수 안늘려서 겨우겨우 수명 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PA랑 메디컬은 같은 전문직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회계사는 법인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흔히 반쪽 전문직이라고 부르죠. 개인 사무소 차리는건 오히려 세무에 가깝습니다.
맞말추
페약도 회계사만큼 일하면 회계사만큼 받을수 있어요
ㄹㅇㅋㅋ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하네여
지방약이요
연응통 쓰심이 어떠신지
설령 리턴하더라도 취업시장 수월하게 노려볼수도 있고요
고민하는순간부터 지방약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