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력이 이해가 안됩니당ㅠㅠ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고 왔었는데 8

자괴감너무듬 다들멋진데 나만인생망한느낌 

퇴근까지 약 3시간 남았다 11

크리스마스 이브동안 하루종일 알바하고 크리스마스에 퇴근하는 삶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9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는거 자체가 기적 아닐까요 저희가 로또에 당첨이 안된다고... 

근데 나만 다 사서 썼나 8

실물의 맛<-이게 지림ㅋㅋ 

ㅏ... 8

학교에 태블릿두고왔네 개귀차나 

가끔씩 내 장점 찾아볼려하는데 9

없어 아무리찾아봐도없다고 

까임 8

ㅠ 

혈육이 너무 한심함뇨 9

6년이나 일찍 태어나놓고 뭔생각을 하믄서 사는지 모르겠음뇨 재수해서 창원대가놓고... 

1224 9

= 2¹⁰+2×10² 

크리스마스 기념 X스 중 8

제 퀸 어떤지 평가 좀 

님들 이제 법학과 없는건가요…? 10

거의 모든대학이 폐지하고 법학전문대학원..?이걸로 바뀌었는데 뭐죠… 

나는 내가 연애를 못 한다고 해서 13

딱히 인생이 망한 것 같지는 않음뇨 

ㅈ반 고1 1.0 7

ㅈ됐습니다. 현고1인데 모고는 평균 국수영 312나옵니다 이거 고3때 최저 3합7 절때 못맞추나요? 

ㅈㄴ 취함 9

엄빠랑 주향테스트했어요 근육이 수축/이완만 알아듣소 얼마나 작동할지는 알아듣지... 

쿠쿠리되기 10년전 7

10년남았다 

취했는데 8

질받해요 

아이스크림 몬머게슴 6

한 3000원치 먹은듯 내오천원.. 

뇌는 잘 작동하 7

하드웨어가 말늘 ㅈㄴ 안듣네 100 or 0만 알아들ㅓ요 

세상엔 멋진 사람이 많은 거 같다 6

ㅋㅋㅋㅋ 6

아 진짜 현타오네 번호 바꾸고 sns다 관둬서 할거없어서 오르비에 글만 겁나 썻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