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초코카스테라 먹을게요 21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
맞팔할 사람 있나요 23
잡담 잘달아여
-
. 15
비싸네요
-
ㄱㄱ
-
아무리 생각해도 여길 가는 게 머글들에겐 맞음 아웃라이어는 절대 가면 안되지만...
-
날 화나게 하지마
-
괜찮은 작가 발견 12
-
히히히 10
맥주 마시써
-
ㅇㅈ 11
1993년 제품/ 약 5년 전 매입 놀랍게도 한국산임
-
외대랑 니 엉덩이 더러워랑 무슨 관련이 있는 건가요?
-
이제는 진짜 확실히 유행 지난 거 같음요 근데 이제 추워 죽겠으면 유행 신경 끄고...
-
서연고 내신반영 지역인재 증가 개난장판이 되어버린 선택제도 28수능 대규모 개정...
-
외대 마인어 vs 홍대 자전가서 전전으로
-
현장에서 답 잘 안보였음? 다들 살아있을거라고 믿어요
-
사설 국어 질문 10
사설 지문 보기에서 납득이 안되는게 있으면 넘어가나요? 아니면 제 국어 실력에...
-
근데 저라도 그럴거같긴해요
-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화작보단 언매가 난듯
공부량과 변수를 줄여야함 능지가 낮을수록
그냥 경제를 끼고 봐야함
경스퍼거
여기서 영업하면 안됩니다
국어1컷이상 받고싶으면 닥언매
언매는 언매가 어렵게 나왔을때 +1할 확률이 너무 높음
하긴 진찌 각잡고 1사탐만큼 안 하면 ㅈ될가능성 큰듯 하지만 화작하면 1컷이상 받기가 너무힘든데
언매 공부량을 줄여서 국어 공통과 수학에 박아야함
화작이 압도적으로 쉬웠음ㄹㅇ..
쉽다 어렵다의 문제도 있고
딸리는 능지임에도 시험을 안정적으로 고득점하기 위해 변수가 적어야하고 공부량도 적어야한다고 생각함
올해 화작만 하나 틀렸는데 내년에 언매로 바꿀 생각이네요 표점이 너무 낮아요
언매로 바꾼다는 분들한테 항상하는말이
언매공부량도 공부량이고
언매 1틀하는순간 모든 언매 공부가 물거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