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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근본도 없는 장사치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모도 버리고 저울에 눈금을 속이고... 근데 백성을 먹여살린다...? 쯧쯧, 그런 세상은 우환이 많은 법이야."
- 전우치(강동원 분), 최동훈 작. 영화 《전우치》.(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