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 vs 약학대학
하나를 포기하자니 반대쪽의 장점이 보이네요...
원래 꿈은 소재공학이나 화학공학쪽으로 공부해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하는 거긴 했는데
인생 선배들이 다 약대를 추천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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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라 슬슬 국어 하려는데 거의 노베임.. 옛날에 수국김 듣긴했는데 기억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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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진짜 올릴줄 모르니 다들 조심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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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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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ㅈ되네..이전에 1차 떨 하던 애들 다 붙었네 나도…제발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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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상남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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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는 알바가는 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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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디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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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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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박석준 수학 손우혁 양승진 영어 문호상 이분들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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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변화 4
언미생지 현역 66 80 3 70 85 재수 80 98 3 98 88 독학재수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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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말고 ㅇㅇ 시발점, 마플교과서, 수학의정석, 수학의바이블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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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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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올해가 특별한 경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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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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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싹밀고싶네 4
다시볼 가치가 있나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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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얘기만해서 그래?? 왜 나한테 관심을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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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멋있게 돌아오려고 했는데 개같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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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생각 있으면 닥 이대임? 공학가고싶은데ㅜㅜㅜㅜㅡㅡㅡ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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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2
더 오리진님 탈릅하신 것 같네요… 아쉽네…
근데 이게맞음
꿈이 있으면 전자도 ㄱㅊ을거같음 꿈있는사람 너무부럽다 ㅠ
작년에도 비슷한 질문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결국에는 약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