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과목 vs 망하지 않은 과목
화1, 지1 선택했는데 올해는 둘 중 하나 버리고 사문으로 런 치려합니다.
화1은 50점 자신 있고 올해는 47점 받았습니다
지1은 30점 중반대로, 자신이 없어 이신혁 단과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공부는 반수부터 하고 약한 과목만 공부하면서 갈건데
둘 중 뭘 버리는 게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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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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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기본임 여자한테 말걸기도 어려운 사람을 위한 팁임 기만러는 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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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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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저격은 아닌데 16
뱃지 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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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야하네 5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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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문과 vs 아주대 중~높 공대 그냥 순수하게 귱금해서 올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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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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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어떻다 느끼셨나요? 그래도 사문이 사탐 9개 과목중에선 제일 타임어택...
근데 화학은 잘생각해봐야되는게 지구는 적당히망해도대학은가는데 화학을 망하면 대학을못가
그래서 고민중이네요.. 망치는 것까진 생각 안 해보고 실수를 한다 했을 때 올해처럼 2등급으로 떨어질까봐..
그렇다고 지구 만점을 받을 수 있을거란 자신도 없고요 ㅠ
전남의, 조선의 지역인재가 되는 상황이긴 해서 그냥 과탐 두 과목 안고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전남의면 화학괜찮긴해
전남의한정으론 화학이딴과목보다좋아
당장은 지구를 따라가보면서 버릴지 체크하는 게 맞겠네요
ㅇㅇ 그치
어차피 둘 중 하나 버리고 사탐런 치면 지역인재는 못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