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이제 처음 보는데
드디어 오르비가 그 수준에 맞는
높은 품격을 지닌 커뮤로 돌아오는 거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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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질문해 줘 13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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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 올리면 명문대 뱃지 단 사람들이 답변해주는데 뭔가 아이돌같은 느낌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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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하미다 8
헤헤 하와와 여중생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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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전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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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꼴뵈기싫었나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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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XX이가뒷구르기하면서넣은 쿠키런 XX이의 발닦개 프세카 츠카사의 빤1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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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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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흡연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적응했어요 전담은 연초보다 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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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놓친 ㅇㅈ = 커플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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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기만자들을 보고나서 나는 범부임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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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낮잠자다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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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내 두뇌로 풀릴 수 있는 문제가 맞을까? 수험생활 기간 + 오늘까지 통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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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은 얼굴 외운듯 10
ㄹㅇ.. 6명은 확실히 외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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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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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방에서 " 2025 드릴 수학 1 " 꺼내서 보여줌 그런데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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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밖에서 해결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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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잘 안보이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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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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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11
내곁엔아무도없어
히히 똥
色水
기만글 그득한데 ㅠㅠ
다 차단해서 안보이나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