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수요일이 이브였네

이제 감뇨 6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하나 4

음 근데 수험생활하면서 꿈이 낮아진듯 6

초딩땐 설의,하버드의,대통령,세계정복루트 타고싶었는데 

클라이밍 재밋나. 6

먼가 가오가 안 사는거 같긴한데 

낼 피시방이나 갈까 6

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다 

다시 처음부터 4

경제와 영어땜에 좌절된 25수능의 아픔을 딛고 26마더텅 구매 완 설경제 가보자고 

크리스마스에 대부분이 일정을 비우는이유!! 3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자야죠! 

현우진 선생님 2026 시발점 언제쯤 나올까요? 6

.. 

님들은 이민 갈 생각 없음? 6

있다면 어디? 

밸런스 게임? 4

서울대 문과 하고 지방대 의대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뭐 택하실 건가요? 

잡담,뻘글)관리형 끝나고 오랜만에 온 노래방 3

목 갈면서 원키로 야인 불러봤습니다. 높은 곡은 아니어도 저주받은 목이다보니 어렵네요. 

성형수술 하면 뭐 얼마나 달라지냐고? 3

그럼 공부 좀 더 한다고 해서 뭐 얼마나 달라질거 같음? 

드디어 나도 트리를 만들었다!!!! 5

옯해원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겨울 해외여행은 아마트리아로 갈 생각인데 3

여기 갔다와보신분? 

행복하게 살려면 입시공부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여 3

성형수술, 피부관리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외모도 능력이거든요 요즘엔 수능보다 더 중요하지 않나? 

귀여운 고양이 보고가 4

애옹 

역시 요새 오르비 분탕은 틀이 ㅋㅋㅋㅋ 3

https://colormytree.me/2024/01GM2VCGWWJA2V92WE2... 

사탐에서 요구하는게 독해력이면 3

국어 잘하는 이과는 과4 사1 주장해도됨? 과탐 킬러 문제길이 보고 오면 깜짝... 

4~5칸 스나 4

텔그 40%대, 진학사 4~5칸이면 표본 분석하고 스나할 가치 있음? 참고로 건동홍국숭세 라인 

요즘 감기 4

ㅈㄴ 독하네ㅠㅠ 어제 술파티 하고 과외 갔다 오니 더 심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