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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은 ㄹㅇ 근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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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나 그렇게 멋진 통통이였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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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 없는거 보고 약간 딜레이줘서 방구 뿌악 배출했는데 뒤에보니 어느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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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openAI 유튜브에서 설명회 중 꽤나 큰 발전인 듯.. 특히 수학능력이 미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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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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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어요 16
어안이 벙벙하네요 ㅇㅁㅇ..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자랑하기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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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컷 80-82 2컷 73-75 3컷 61-64 백분위 100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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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왜함 8
별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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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옛날 오쓰오억이에요 오쓰오억 산화당한 이후로 계속 계정파서 의까글 도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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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반수하신분 13
최저학점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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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후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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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년에 고연전 직관 못 하면 한강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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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하능게 멀가 10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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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이 있음.;? 난 개인적으로 에이어지문은 묵직하니 읽기 좋은 글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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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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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안주는사장 신고하면 사장님 생활이 어랴워질까봐 신고를 망설이는 호구 중 대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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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요덮밥 5
엽기떡볶이 설빙초코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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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10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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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12
4시반에 올게 트리 만관부임요...
꿈이 있는데 입결 때문에 못가면 꿈을 새로 만들면 된다...?!
그것도 방법이죠. 저는 나이 때문에 사관학교를 못 가기에 약사를 제 꿈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근데 너무 차이나면 아쉽지 않나요
네 저도 그래서 안 갔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사관학교를 선택하는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사관학교를 가고 싶었던 이유가 뭐였나요?
그냥 어릴 때부터 군인이 멋있어 보였고 명예욕도 있었어요. 전쟁이나 무기 이런 것에도 관심 있었구요
어릴때부터 명예욕이.. 범상치 않은 인재셨군요
만약 제가 사관학교 갔으면 반드시 별은 달고 나왔을 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