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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이구나 0
나도 성인2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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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원서 어떻게 쓰죠? 고대 다군은 1,200명 정도 지원한것 같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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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제창 들어간 다음에 페이북 그걸로 결제하려는데 계속 진행중 로딩만 뜨고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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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도 안쓴 레전드허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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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6칸 0
안정으로 쓰려고 하는데 6명 뽑는데 이 정도면 최초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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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때 한남대 미대가 그렇게 좋았나요? 교대도 턱없이 부족한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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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에일어나도 3
엄마가 어케일찍일어났냐고하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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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불안하다 0
어제 원서마감됏는데 5명모집 소수과 7칸마감이고 최근 3개년 7칸 합격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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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23433으로 설경 썼음 (진학사에도 넣어두긴 함) 근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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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첨이라 그런데 보통 얼마정도가 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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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행 말고도 어디로 많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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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사실 저는 원서철 되기 전까지 그냥 중경외시에 껴있는 학교라고만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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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이공계열 아무거나 상관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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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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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추합 0
동국대 농어촌 추합 많이 도는 편인가요 학과마다 다를까요 농어촌 사례가 별로ㅜ없어서 찾기가 어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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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올라오는 저렙노프사컨설팅업체들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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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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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 아래서 지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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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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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최종 업데이트 실제지원자가 700명대인데 하루만에 200명정도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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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부터 풀까... 근데 그러면 어려운 걸 다시는 안 풀것같단말임..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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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망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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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기준이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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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15명 재작년엔 33명 추합 돌았네요 그럼 올해를 예측하는건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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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2외 감점이 진입장벽 역할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투과목이 유의미하게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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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학부/외건대전/중앙대까지 이게 오르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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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파이널콜 0
가/나/다 3곳 전부 다 제가 생각하던 곳이랑 똑같은 곳 말씀하시네요 원서공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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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자 기준 400.1점이면 몇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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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0
가군인데 17/29. 4명 선발 42/67 13명 선발 18/22 1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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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어 보여여? 여기 쓸까여 1칸 스나 쓸까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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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소수 수학학원 2 대형 커리를 메인으로 잡고 토탈짱같은 양치기 n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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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간 차이 0
대략 반영비로 거의 비슷하게 커버가 되면 반급간, 반영비로도 차이가 나먼 한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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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만 보는 게 큰 영향을 미치려나요ㅠㅠ 스나라서 추합 많이 도는 데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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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한국외대 (글) GBT학부 VS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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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번 고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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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쓸거라면.. 14
절대 나무위키에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를 검색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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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하느님 부처님 저 그래도 착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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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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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군에 국민대 영어영문학부 or 중국어문학과 쓸 예정입니다영어영문학부를 가고 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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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학교마다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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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정리 완료! 끼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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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두가 배아파하지 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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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0
원서 접수는 다 했는데 뭔가 놓친 것 같은 불안감은 저만 드나요 학생부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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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가면 너랑 비슷한 친구들 반, 똑똑이들 반일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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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하는 인원 50~60%가 서울대나 의대 포함되어있네요 이게 괜히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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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엄두도 못내겠던데 시키는대로 썼다가 떨어지면 평생 원망할바에 내탓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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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
나에게도 수학 100점이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 히히 킬캠 시즌2 6회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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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질문 0
올오카 듣고 바로 엮어읽기랑 매월승리 푸는건가요? 아니면 올오카 듣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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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과댄데 한개만 유독 경쟁률이 낮은 이유가 뭐지 2
다 같은 사범댄데 하나만 경쟁률이 반토막나있네눈치보는거임??
억까
학생 입장에서는 교사 자격도 없는 사람들 썰이 많고
교사 입장에서는 늘 컴플레인 거는 학부모나 막장 학생들
전문직 만큼 버는 것도 아닌데 학생 잘못 걸리면 망하는
그런 거 때문이져
아 ㅇㄱㄹㅇ 임용고시 어려운데도 교사 되기도 어려움
현실에선 인식 좋음
님 의사는 엄청 까고다니면서 본인 가족 직업 인식 안 좋다고 이러시는 건... 너무 내로남불 아닌가요
교사가 인식이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고등학교 교사 말고 초등학교 교사를 엄청 싫어하는 편이긴 한데 오히려 현실보다 커뮤니티에서 인식이 좋다고 느꼈어요. 서연고 사범대 출신에 수능, 모의고사 출제 검토 경력 있으시고 책까지 내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라면 모를까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약사랑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커뮤니티하면서 알았네요.
그리고 비교는 공통 범주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위호환 이라는 말이 대표적인 비교죠. 여성은 출산, 육아 할 때 경력 단절이 가장 치명적 걸림돌입니다. 약사는 돈도 많이 버는데 파트 타임이 수월하고, n년 쉬어도 일 복귀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서 "여자는 약사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여기서 교사는 약사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돈은 약사만큼은 못 벌고 감정노동이 더 심하다는 점에서 하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죠.
다른분으로 착각하신듯? 제 가족이 교사라는 말은 처음듣네요. 그리고 저는 의사 까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앗 부모님 교사라고 한적없으신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분이랑 착각했나봐요
의사 까는것도 오해 벗어나셨으면. 제가 늘 하는 말은 의사 돈 많이 벌어야된다, 의사는 가장 가치 있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등등 입니다.
단지 의사가 부족한건 맞고 이를 위해 미용을 죽여야하고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집단 사직을 자유롭게 할지언정 "응급실 및 다른 필수 의료까지 마비시키는건 직업윤리에 맞지 않다." "일부 복귀 전공의, 응급실 근무 전문의를 블랙리스트 만든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다면 저런건들은 비판해야합니다. 저는 의사를 악마화 한적이 없어요. 남자 성범죄자를 욕하면 그게 남자 전체를 욕하는건가요?
네ㅠㅠ 좌송합니다 프사 비슷한 다른 분이랑 착각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