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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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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변표 5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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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랑 싸웠나 너땜에 가군을 못지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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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뭔가 5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공부한다기보다도 그냥 남은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거마저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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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건 제 풀떼기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 내일도 그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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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다기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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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등록하고 바로 군휴학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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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요!! 마트에서 가성비샴페인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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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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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되니까 딱 지옥철 풀리노 강남역지나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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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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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다시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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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이원준 4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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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다 책상 옆에 책 넣어둘수있는 공간 있잖아요 서랍? 그런곳 근데 자꾸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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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강윤구 풀커리 타고 26 수능 도전해봅니당 3
약 N년 전에 현역으로 대학 갔던 아저씨입니다. (그래도 2000년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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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뎃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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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넘게 뽑아서 불확실성은 좀 덜한 대신 3칸에서 5칸으로 갑자기 오른 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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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양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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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어디서 하는데? 나 연락할 애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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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독서지문 읽을때랑 차이 너무 많이 남
외대 가요
의상은 적성이 아닌 이상 에바임
문과는 아웃풋 비슷함
같은급간은 무조건 과입니다…
특히 의상이나 간호 등등의 특수과는 간판보고 갈 과들이 아니에요 심지어 외대 간판과인데 외대가세요
수험생 선호도가 조금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하시는것같은데 선호도와 실제 위상은 좀 별개입니다
같은급간 간판차 별로 없어요 과포기할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Ellt ㄱㄱ
명확한 진로없이 의상학과를 지원하셨나요 ㅎㄷㄷㄷㄷㄷ
미대, 간호대, 교대 등은 서울대붙여줘도 적성 안맞으면 힘듭니다..
전과를 전제로 진학하는것도 너무 무모한 배팅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