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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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그렇고 다리가 좀 아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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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백분위 2
94, 94면 물변이좋을까 불변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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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체 시즌바뀌면 원래 티어 밑바닥부터 시작임? 3
에메랄드 마감이었는데 전전시즌 이번시즌 첫판 굴렸더니 아이언부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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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반수반도 기준 동일함? 목동들어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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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인데 3
한시간동안 이무것도안항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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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스투 잇올 러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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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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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이었는데 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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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4
원래 모집요강 발표가 늦나요? 3합7은 되는데 무시험전형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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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서 2로 미끌어진 게 너무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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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통 누구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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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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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해본적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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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7점대인데 쫄튀하면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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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문제는 어차피 풀릴거고, 열심히 공부해봤자 시험장에서 처음보는 문제 보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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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앉아있어야하니까 너무 졸려서 앉은 상태로 10분 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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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4
나도이제 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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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봤을 때 뭐가 더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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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에서 벽느끼다가 수능날 백분위 99까지 올린데에는 후반기에 1일 1실모 했던...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ㅠㅠ
쓸쓸
해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느낄텐데 벌써부터 슬픈 마음이 들어요
인연이란 건 복잡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