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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 1월 초순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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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미적 3 맞았습니다 고3때 내신으로 확통 개념기출은 했고 수1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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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수하게 됐는데 과외쌤이 내년에 본1 들어가셔서… 예전에 여쭤봤을 때는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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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보고 강의보면 강사하고 거의 비슷하게 사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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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둘 다 1등급이었는데 밤 홀딱 새고 가긴 했지만 수능 3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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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1등이던 소수과 등수 밀림-> 칸수 9->8->7칸 떨어지는데 위에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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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진짜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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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도 티 안나게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화장하면 무조건 플러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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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정치꼴 보다보면 탄핵은 ㅈ으로 보이긴 함 1
거의 메이플스토리 매직클로마냥 여기저기 난사하는데 탄핵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계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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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종컷이랑 0.24점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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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뭐가 젤 좋음? 이감오프랑 상상은 샀는데 바탕 한수 강K까지 사서 푸는건 에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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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인생 올빵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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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과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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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로 가늠해보고 싶은 하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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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급 안 받았네 신검 받으러 갔을 때 증명사진 안 들고 가서 못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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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았다 3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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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계획표 이거 30일부터 하라고 되어있는데 몇일씩 뒤로미뤄서 진행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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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되긴 하는거임...? 불안해 죽겠네 진짜
저도 친구 없어요 ㅎㅅㅎ
수험생이시면 친구없는 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혼자 있어도 외로움 안 느껴서 괜찮은데 친구 한명이라 하면 이상하게 볼거같음...
원래 마음 잘 맞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거라고 하잖아요!
친구가 많고 적은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 뭐가 중요해요~
저도 혼자 있어도 외로움 느끼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혼자 다니다가
제 성향에 맞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친구를 사귑니다ㅋㅋ
어색한 사이면 일부러 피하고 무리에 껴서 어울리는게 너무 귀찮고... 친구 없는 이유를 알거같긴 해요..
저 대학에서는 말할 사람 한명도 없음뇨...
infp에다 완전 내향이라..
ㅋㅋㅋㅋㅋ인정
E는 I를 좋아해
ㅋㅋㅋㅋㅋ 누구 혼자 있는 거 못 참음… (자발적이 아닌 경우)
눈에 보이는 순간 말 걸어야 됨
인정인정ㅋㅋㅋㅋㅋ
뭔가 쓸데없는 거로 말걸고싶고
그 당황해하고 눈 못 마주치는 그런 반응이 귀엽고재밌어서
계속 말걸게됨ㅋㅋㅋㅋㅋ
제 성격문제가 큰거 같아서 그냥 체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