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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7
지금까지오래생각했었는데 정신건강위해서라도 이게맞는거같아요 가끔씩들어올께요 ㅂㅂ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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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특정하는 법) 10
높은 확률로 여돌 프사나 애니 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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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사만 4등급이었으면 시립대 낮과 갈수 있었어서 재수 목표가 서성한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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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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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박함 ㅠㅠ 피말리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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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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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60점에서 올림 한시간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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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계산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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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 수도 있는데 그냥 그럴거 같은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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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절여져 버렸다 그래도 현실 말투는 이 정도까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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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이 생겼는데도 댓글로 ㄱㅁ달아주고 이랬는데 어느순간 못생긴사람 ㅇㅈ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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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2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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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가정 내 상황에 대해서 걱정이 너무 많아진거같다 어제도 대충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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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끝 2
과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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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같아요?? 8
.. __ . . . __ ./ . . \ .. / . . \ | .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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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이 오르비를 할 이유가 없는데 입시정보 얻기 + 기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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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임뇨 10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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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쓸일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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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어짜피님들내얼굴다알잖아 걍눈만보고가셈
아직 안 봄뇨
제 친구가 수능공부 한 적 없는 앤데 (갓반고)
언매 92 받앗음뇨 모의수능
고수네
평소랑 좀 다르다고들 하던데
언매는 언어 파트의 정상화 + 매체의 함정 강화
문학은 원래 기조에서 살짝 순한맛, 연계에 힘 좀 줌
독서는 무난한 2점 + 보기 문제에서 힘 실은듯
내가 느끼기에는
언매 개쉬웠고 10분컷함
문학 쉽게 느낌( 연계 공부 1도 안한 친구도 쉽게 풀어냄 )
독서 한 지문 정도만 곤란하다
이런 느낌이었음
언매가 지식을 물어보는 느낌에서
문제 보고 뽑아쓰는 느낌으로 바뀜
전 이 기조가 좋은데 암기쪽에 강하면 어려워진 느낌
ㄹㅇ 나도 이게 더 맞음
ㄹㅇ 기존의 평가원 지문이랑은 느낌이 달랐음
킥킥#~#노이즈강아지내배꼽어디갔어똥을한무더기싸고자빠졌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