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동덕

난 가슴에 관심없는데 6

나보고 변태라는데 누가 잘못된거임?? 

혼란을 틈타 당첨 인증 7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와캬퍄~ 

과외할 때 학생한테 언성 높이면 7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긍정? 부정? 긍정->열정적이시구나 부정->왜 우리... 

나도 이제 에피를 달수 있는건가 6

인서울 기준 7

인서울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사는 곳이 학군지고 친한 애들이 다 스카이... 

질문)대학가기전에 코딩 미리 좀 배우려는데요 8

무슨언어 해두는게 젤 낫나요?? 

학교 체육쌤 덕분에 9

헬스 하나는 제대로 배워감 ㄹㅇ 서울대 출신 체육전공자의 트레이닝을 또 언제 받아보겠냐고 

요즘 평화로운꿈도 꾸는듯 7

악몽반평화로운꿈반임 확률1/2면나쁘지않은가챠지 

메가패스 밤10시~새벽3시만 쓰게해줄사람 6

헤헤헤헤헤헤헤헤헤.. 2월까지만.. 

성대가 왜 입결에 미친대학임? 7

ㅈㄱㄴ 

난 현역 3년 동안 뭘한거지 7

진짜 똥만 쌌네 

현생 살기 너무 바쁘다 6

오르비 들어올 시간조차 없음... 

오늘 쎈 공부한거 자랑할게여.. 8

쎈 C발 아는게하나도없어서다날림 ㅗㅗㅗㅗㅗㅗ 기출은 고딩 된 후에 풀려고... 

사탐러한테 과탐 난이도 이해시키기? 8

사탐은 탐구고 과탐은 '수학급' 

제 아내임 5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소통하는 행정 하겠다" 7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민의... 

오해를 하시는 분들께 5

저는 특정 공부방법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개념을 공부 한 후 정답률을 80프로까지... 

아니 어머니 누백보고 놀라서 전화오셨네 5

아니 어떻게 8수성적이 재수 성적보다 낮지? 이러심 

현생을 살아야 해요 6

커뮤에 잠식되면 쉽지 않아져요 

과연 공부에 본질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누군가 만들어 낸 허상이 아닐까요? 6

구를 이해를 해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아마 머리속으로 3차원 축 위에 놓인 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