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청소년으로 살아보고싶다

저랑 제일 어울리는과 뭐일거같나요 22

수능선택으론 언미생1지1물2화2 해봄요 

10명대 뽑는 과는 사실 칸수보단 3

표본분석이 훨씬 중요한 듯하기도 하고 당일에 갑자기 최초합 3명만 들어와도 요동칠 수준이라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짐 11

n수해도 메디컬 가면 성공이라는 말의 모순 7

n수 해버리면 메디컬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걸 했다고 과연... 

오늘은 하이퍼버닝의 날이에요!! 4

저같은 똥메창은 준비완료됐어요!! 

근데 장수를 하게 되면 20

N수의 N이 커지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포기해야하는 기회비용이 많이 생깁니다... 

선착 2 7

덕코드림 

잘자요 10

다들잘자요 오늘하루고생했어요 좋은밤보내요 

흠. 14

흠.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4

자고일어나니 

진짜잠 2

12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자야지 

반갑습니다. 12

봇치더락 감독 3

ACCA 13구 감찰과 감독이었네 ㄷㄷ 예전에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언매 그냥 공부안하고 이번수능 2틀이면 5

언매해도 될라나 시간은 20분 걸렸는데 화작보다 나은거같음 화작 가 - 나 합쳐서... 

수시도 빵폭이 있겠죠? 4

교과는 가만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학종도 매해 지원자들 수준이 약간씩 달라진다고도 하던데 

얼버기! 2

는 아니고 밤샘.. 

밤샌사람 vs 일찍일어난사람 3

~^^ 

서울교대 반수 16

25년부터 1학년 1년동안 휴학 못 하는 것으로 바뀌었나요? 1학기에는 교양이나... 

얼리버드 아침 메뉴 3

계란프라이 겉절이 밥 ㅎㅎㅎㅎ 오늘도 파이팅 

. 10

준비하셔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