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 영화 어바웃타임 vs 노트북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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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안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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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적정 5칸 안정 6칸 미친이걸왜써 라고 생각해요 왜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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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대가 특이해서 동라인대 다른과는 다 3~ 4칸뜸 강제 게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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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공부해야죠 올해 영어 공부 10시간도 안했고 수능은 찍기 연구해서 15개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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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다가 의치한 못가면 공대가서 변리사 준비할 생각 있는데 전망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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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망한 문과라서 그런지 공대로 역교차 하든 문과로 가든 대학이 거기서 거기인거같기도 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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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 경이랑 과기 경 중에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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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14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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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전화 돌리고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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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제외한 모든것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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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도 없으면 의사도 못되는 의대생 되는건데 그럼 진짜 의대를 갈 이유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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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등 ㄱㅇㄷ 3
그래봤자 본전도 못 찾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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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모의지원 기준으로 48퍼고 진학사 앞쪽 4칸이고 고속 연초인데 시발 나 진짜 가고싶다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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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라고 생각해요 ogn에서 라디오 틀듯이 틀어놓구 꾸벅꾸벅 졸다가도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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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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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머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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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라는 고대의 숭고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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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반영비때문에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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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끝 6
ㅣ으흐흐..
어바웃이 넷플에 없어서 놋북 보는데 초반에 키스를 많이 하네용 ㅎ
이런 비슷한 고전? 명작 좀 추천해주세요
비포 선셋은 개인적으로는 그닥이었고 비포 미드나잇은 곧 볼 계획이에요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버전)은 워낙 좋아하는 소설이라 영화도 8번은 넘게 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