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다크서클 컨실러로 칠하니까 12

중안부길어보임 피곤하게살아야겟슴 

꺄아아아아 9

짝사랑했던 애가 11

하던 게임을 따라서 하기 시작한게 재작년 5월말인데 지금은 좋아하지도 않고 게임을... 

1월 10일에 저와 함께 11

용산 가서 식물 살 남붕이 구합니다 코덱스의 세계에 입문시켜드리겠음 

쿠팡<<<이거 어케 하는거임 8

진짜 개힘든데 오후 5시부터 새벽2까지 단순노동만 반복하는데 너무 힘듬. 내가... 

나보다 모고 커로 낮은사람 있음? 8

나 고3 4모때 불안증세 도져서 국어 한번호로 기둥세우고 8등급이었나 받음 

자랑 글 10

점공 1등 먹음요 캬캬 

이런 헬스하는 누나들은 어디에 더 많아? 9

짤정도 이쁜데 헬스하는 누나들이 이상형임 

이정도 조회수면 ㅇㅈ 해도 되겠는데 8

속았징? 내 후식 보고가 

2025년 설렌다 7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해이길 

일본 가서 살고싶다 11

1.내가 씹덕임 2.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한을 안 옴 3.물가가 저렴함..비교적 

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요새 너드남이 인기라는데 10

난 왜 인기 없음? 

밥먹을시간이네요. 9

파스타 시켰어요 

어그로 끄니까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네•• 9

술자리에서 서로 닮은 연예인 말해주기 하는데 8

이제 나한테 뭐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힘듦 

평범한 남자면 최대한 많은 여자한테 들어대보자 9

대충 눈치보고 안될거같은 여자는 바로바로 포기하고 다른 여자를 노리도록 하자 

근데 이런 생각 해본적 있음 7

비갤에 ㅈㄴ 몰려가서 그냥 오르비처럼 글 쓰고 이런식으로 비갤 먹어버리면... 

부모님이 여친 반대하는데 어느정도 냐면 13

지금 본가-부산인데 여친 서울 사람이라 자취방 가야된단말임 보랴면.. 엄마가 걍... 

근데 홍대에 예쁜여자 너무많던데 7

진짜 어딜봐도 예뻐서 눈 둘 곳을 못찾았음…